자립신경의 흐트러짐.
피곤할 텐데 왠지 잠이 오지 않는다.
몸은 그렇게 피곤하지 않지만 머리만은 피곤하고 빵빵하고 긴장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할 때는 자율신경이 흐트러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자율신경은 ‘교환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두 가지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환신경’은 낮의 활동을 활발하게 지지하는 신경.
한편, ‘부교감 신경’은 밤에 몸을 쉬고 쉬게 하는 신경이다.
현대의 생활 방식에서는, 취침 직후까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는 일도 많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교감 신경이 활발하고 긴장 상태가 지속되어 부교감 신경이 몸을 쉬게 하는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져 있다.
사람의 몸은 하루 동안 체온이 오르내리고, 활동적인 낮에는 체온도 올라가고, 밤이 되면 몸에 쌓인 열이 방출되어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함으로써 졸음을 느낀다.
온도 조절이 잘 되지 않고 낮 동안 온도가 올라가지 않으면, 냉한 사람들은 밤에 열을 방출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
나는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따라 졸음을 느낀다. 하지만 변동이 없다면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몸이 차가워도 잠을 잘 못 자거나 수면이 얕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 외적인 환경.
늦은 밤 소음·여행이나 출장 등 평소와 다른 장소·빛이나 침구·실내 기온 등 외적인 환경이 원인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자고 싶지만 잠을 잘 수 없는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이 다섯 개 중 몇몇은 결합되어 있을 수도 있다.
먼저 잠들지 못하는 원인을 생각해보고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것부터 대처해 나가는 것이 좋지.
너무 많이 생각하거나 불안할 때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춰라.
누구나 밤에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워질 것이다.
다만, 앞을 생각해도 잠들기 전 생각했던 것으로 내일 무언가가 바뀌고 있는 것도 아니다.
너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너 자신의 생각과 망상이다.
그때 ‘더 이러면’ ‘이렇게 해야지’ 같은 ‘작용하면’에서 한 번 마이너스 사고 루프를 멈춰봅시다.
‘이런 날도 있다’ ‘오늘은 그런 날이니까 다른 일을 하자’고 잘라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하지 말자! 라는 노력은 필요 없기 때문에, 다른 것을 함으로써 기분전환을 꾀한다.
너무 많은 생각을 했을 때나 불안에 휩싸였을 때 할 수 있는 대처법을 소개하겠다.
취미나 좋아하는 것으로 기분전환을.
음악·독서·스포츠·여행 등 지금 이 순간에만 몰입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작업’ 몇 가지를 찾아둡시다.
많은 것들을 준비함으로써, 우리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것들을 시도할 수 있다.
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수면 시간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시간 자자!’라고 목표를 세우지 않는 편이 마음은 편할 것이다.
침대에 들어가도 잠이 오지 않을 때 잠자리에서 나오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아침을 맞이하거나 수면시간이 짧아 낮에 잠이 온다면 점심시간이나 데스크 업무 중 잠깐의 휴식으로 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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