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의 자각증상은 ‘부정출혈’ ‘종기’에서 비롯된다.

자궁경부암의 대부분은 성행위를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에 발생한다. HPV 자체는 사실 흔한 바이러스로, 성매매 경험이 있는 여성의 약 80%가 일생에 한 번은 감염된다고 할 정도다. 성행위에 의해 감염되는 것은 종종 잠복감염이 되고 세포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렇긴 해도 한 번이라도 성관계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자궁경부암 위험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초기 단계에서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성관계 시 접촉출혈이 있다. 자궁경부암은 질 안쪽에 생기기 때문에 성교로 인한 자극으로 출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당신은 분홍색이나 갈색 우리를 볼 때 조심해야 한다.

암이 진행되면 월경 이외의 ‘부정출혈’이 많아지고 악취가 나는 짙은 갈색 반점이 자주 보인다. 이 외에도 월경 시 출혈량이 증가하고 월경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후 하복부나 하지의 붓기나 통증, 빈혈 등 뚜렷한 이상을 알리는 증상이 나타날 때쯤에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평소와 다른 ‘부정출혈’이 나타난다면 자궁경부암의 전조일 수 있다.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또 그 이전에 예방백신 접종이나 20세 이상부터 정기검진을 받도록 하는 등 사전 대책을 마련하는 방법도 있다.

폐경 후 부정출혈은 자궁암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다.

자궁내막암은 자궁내막에 생기는 암으로 자궁내막암이라고도 불린다. 여성 호르몬의 균형 변화는 내막의 세포가 너무 많아지는 것으로 인해 자궁 암에 걸리기 쉽게 만든다. 40~50대 폐경 전후에 발병하기 쉬워 ‘임신·출산을 한 적이 없는 사람’ ‘월경이 불규칙한 사람’ ‘폐경이 늦은 사람’ ‘유방암 호르몬 치료를 받는 사람’ ‘비만인 사람’ 등은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궁암의 전조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역시 ‘부정출혈’이다. 폐경 후 부정출혈이 지속될 때는 빨리 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또한 자궁체암의 경우 암에 걸리기 전인 ‘자궁내막증’ 단계에서도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발견으로 이어진다. 그 밖에도 종기가 늘어나는 등의 증상도 단서가 될 수 있다. 폐경 전이라도 월경 불순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암과 달리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자궁 암 검사는 자궁 안쪽까지 가늘고 긴 기구를 넣어 세포를 채취하기 때문에 약간의 통증을 동반한다. ‘정기검진’으로서의 검사는 필요 없으나 부정출혈이나 갈색·분홍색 혹, 묽은 혹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읍시다. 유방암 호르몬 치료 중이나 갱년기 호르몬 대체 치료 중 등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월경 불순이 있다면 알약으로 규칙적인 월경을 하게 함으로써 자궁경부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월경불순을 방치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자궁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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