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에게도 일어나는 ‘자궁경부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처음에는 무증상이지만 진행되면 부정출혈, 성교 후 출혈, 피·고름이 섞인 종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경부암의 증상, 검사법, 치료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다.
자궁경부암과는…… 부위도 암세포의 종류도 ‘자궁체암’과는 다르다.
자궁에는 경부와 몸통이 있다. 간단히 말해 입구 부분에 생기는 것이 ‘자궁경부암’으로, 성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암이다.
원래 현대인들은 자궁경부암이 더 많았고, 자궁경부암과 자궁체암의 비율은 9:1 정도였다. 최근에는 자궁 암도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6:4 정도의 비율이라고 한다. 자궁경부암과 자궁체암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자궁’경부암과 자궁’몸’암을 함께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자궁경부암과 자궁경부암의 차이점은 가능한 부위뿐만이 아니다. 세포의 종류 또한 다르다. 자궁체암이 흔히 ‘선암’이라고 하는 것과 달리 자궁경부암은 ‘편평상피암’이라는 종류의 암이 주를 이룬다.
자궁경부암의 원인……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HPV.
자궁경부암은 40% 정도가 40대에 집중돼 있지만 10대라도 안심할 수 없다. 이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가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HPV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염된다고 한다.
즉, ‘성 경험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위험할 수 있는 암’일 수도 있다. 또한 빈도는 낮지만 HPV 이외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도 있기 때문에 일정 연령 이상이라면 여성들이 이 암을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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