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 이상 전문의 진료를 받을 때 준비해두면 좋은 것들.

현재 비뇨의학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면 지금까지의 치료 내용을 적은 간단한 소개서를 지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산부인과 선생님께서도 언제, 어떤 수술을 하고 자궁경부암의 진행도가 어땠는지 등의 진행도 등을 간단히 적어주셔서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없어도 진료는 할 수 있지만 자료가 있으면 진료 선생님께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다. 같은 비뇨의학과의 경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선생님에게 말을 꺼내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환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담당 선생님에게도 전달되지 않는다. 그곳은 용기를 내서 말씀해 보시오.

실제로 진료를 받으면 어떤 검사를 하니? 첫 진료 시에.

의료 시설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문진표라고 하여 증상을 묻는 용지를 기입하고 소변 검사를 한다. 다른 소변 유량 검사(검사용 화장실 형태의 기계에 실제로 소변을 보고 소변 세기를 보는 검사), 잔뇨 측정이라고 해서 배뇨 후 방광에 남은 소변량을 알아보는 검사(기계를 하복부에 대고 잽니다) 정도는 첫 회에 할 수도 있다. 소변을 본 상태에서 요도의 세기 상황을 보기 위해 내진대에서 진찰을 받기도 한다.

■ 약간 앞선 검사.
신장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혈액검사나 신장이 부풀어 ‘수신증’이 생기지 않았는지 보기 위해 방광벽의 두께를 알아내는 초음파검사(기계를 옆구리나 하복부에 대고 조사합니다)를 하기도 한다. 이전에 신우신염을 앓은 적이 있는 분의 경우에는 신장신티그래피라고 하는 신장에 상처가 나지 않았는지 알아보는 검사를 하기도 한다. 혈액검사도 영상검사도 다니는 부인과나 다른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가 있는 경우에는 중복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년 이내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면 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비디오 역학 검사는 방광의 압력을 측정하거나 엑스레이로 전달되는 액체를 방광에 주입하여 방광의 모양을 보는 것을 포함한다. 매우 번거로움과 시간이 소요되는 검사이므로 어느 시설에서도 하는 검사는 아니지만, 소변을 모으고 있을 때와 꺼낼 때의 방광, 요도의 모양이나 압력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자궁경부암의 수술 후 배뇨이상이 있는 분들이 받았으면 하는 검사이다. 다만 이 검사가 안 된다고 배뇨 이상 진료가 안 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엑스레이에 찍히는 액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유로다이내믹스 검사라고 하여 형태를 알아보지 않고 방광의 압력을 재는 검사이다.

자궁경부암 수술 후 배뇨 이상 치료법.

다시 말하지만, 자궁경부암의 수술 후 배뇨 이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법도 하나의 정해진 것은 없다. 소변을 쉽게 볼 수 있는 약, 방광에 소변을 쉽게 담을 수 있는 약 외에도 간헐적 자가 도뇨라고 하는 의료용 카테터라는 관을 하루에도 여러 번 넣어 소변을 빼내는 치료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스스로 소변을 보는 작업에 놀라는 분도 있지만, 실제로 시도해 보면,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고, 도중에 새는 등 겪고 있었던 문제가 줄어드는 것을 실감하시고 계속해 주시는 분이 많다고 느낀다. 카테터도 작고, 의료기구가 아닌 것도 점점 나오고 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소변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볼 수 없다면 소변을 내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소변이 조금 떨어지고 소변이 거의 흔하게 볼 수 있고 잔뇨가 조금 많은 유형의 사람들은 특별한 약도 없이 평범하게 생활한다.

요의가 거의 없고, 소변은 아랫배가 펴진 후 화장실에 가서 낸다, 낼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복막을 걸어서 낸다. 소변이 많이 차 있지 않을 때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밤에는 패드에 기대어 있다. 낮에도 소변이 떨어지고 나서야 깨닫는다. 신우신염으로 열이 난 적이 있다. 그런 경우에는 소변을 얼마나 쌓을 수 있는지, 방광의 부드러움(컴플라이언스라고 함)은 충분한지 확인하지만, 자가 도뇨와 내복약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 도뇨를 하는 사람들은 대개 한 달에 한 번 정도 병원을 방문하면서 소변 검사, 채혈 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 저하가 있는지 확인한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신장 기능 저하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신우신염은 신장 기능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신우신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신장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신우신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배뇨를 관리하는 것이 우리 의료인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환자들이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을 통해 신우신염을 예방하고 신장 기능을 보호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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