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서 녹을 발견하면 가능한 한 빨리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이번에는 자전거 부품별로 녹을 제거하는 방법을 해설하는 것과 함께 녹을 방치하는 위험에 대해서도 전해 나가겠다. 녹 예방 팁과 함께 꼭 참고하길 바란다.
자전거가 녹아버리는 이유.
‘어라, 이런 곳에 녹이?’ 자전거를 타면서 그렇게 느낀 적은 없을까. 자전거가 녹아 버리는 주된 이유는 비이다.
자전거의 금속 부분이나 도장면이 열화되거나 손상된 곳에 비가 닿으면 산소와 물이 화학 변화를 일으켜 금속이 부식된다. 이것이 녹 발생의 메커니즘이다.
특히 염분은 공기 중의 수분을 많이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바닷물이나 땀에 닿은 금속은 산화가 빨리 진행된다. 해변에 자전거나 자동차 등을 두면 녹슬기 쉽다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자전거의 녹을 방치하는 위험이란?

- 녹을 방치할 위험이 있다.
- 점점 넓어지다.
- 떨어뜨리기 어려워지다.
- 기능의 열화를 초래하다.
자전거의 녹 중에서도 많은 붉은 녹은 진행이 빨라서 내버려두면 점점 퍼져버린다. 방치하면 외관이 열화될 뿐만 아니라 자전거의 소재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자전거의 체인 부분이 녹아버리면 속도를 내기 힘들어진다. 와이어가 녹으면 기어 체인지나 브레이크에 영향을 미친다. 나사 부분이 녹으면 찌그러지기 쉬워지고 접속부가 휘어질 수도 있다.
즉 자전거의 녹을 방치하면 안전하게 주행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녹을 발견하면 방치하지 말고 신속히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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