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보면, 항상 같은 부분이 보인다.

달을 매일 보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지구에서 보면 달은 항상 같은 부분이 보인다. 우리 지구인이 보고 있는 것은 항상 달의 앞면.

이는 달의 자전속도(달이 스스로 도는 것)와 지구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달의 공전속도가 거의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알기 쉬운 동영상이 있으니, 우선은 이것을 봐줬으면 좋겠다.

참고로 달의 뒷면에는 운석이 충돌했을 때 생긴 크레이터가 다수 있다고 한다.

달과 태양이 같은 크기로 보이는 것은 거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해와 달 모두를 볼 수 있을 때도 있어. 하지만 기다려 줘. 여기서 문득 의문이 들지 않을까?

태양이 더 클텐데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의 태양과 달이 같은 크기인 이유. 그것은 바로 지구로부터의 거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 태양까지의 거리… 대략 1억 4960만 킬로미터.
  • 달까지의 거리… 약 38만 킬로미터.

이 숫자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달까지의 거리보다 400배 가까이 떨어져 있다. 이렇게 거리가 있으니 지구에서 보면 둘 다 비슷한 크기로 보이는 셈이야.

참고로 달은 매년 3~4센티미터씩 지구에서 떨어져 나가고 있다고 한다. 지구가 탄생했을 때 지금보다 달은 더 가까웠다. 현재 달의 크기도 앞으로 수백 년 후부터 보면 크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달

정리

이번에는 달에 대한 잡학을 소개해 왔는데, 어땠을까?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달. 밤낮의 온도차가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어.

참고로 달은 지구와 비슷한 45억 년 전에 탄생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탄생했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수수께끼가 많은 달. 앞으로 달의 탄생이나 달 전체의 조직이 해명되어 가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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