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어에 정어리에 꽁치…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고, 영양만점에 게다가 맛있다! 서민에게 있어서 청어는 매우 고마운 식재료이다.
그런데 그들이 청어라고 불리는 이유는 물론 푸른 몸을 하고 있기 때문이야. 익숙해져서, 갑자기 붉어지는 것도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왜 모두 모이고 파랗지?
진상에 다가가면 이 색에는 바닷속에서도 그들이 살고 있는 그 장소와 관계가 있었어!
푸른 물고기가 푸른 이유란?
푸른 물고기의 몸 색깔은, 외적에게의 위장을 위해서였다!
푸른 물고기가 푸른 몸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외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푸른 물고기는 바다 속에서도 표층 부근을 헤엄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공에서의 포식자에게 노려지기 쉽다. 그 점, 푸른 몸을 하고 있으면 바다의 푸르름에 녹아들어 그 모습을 숨길 수 있는 것이다. 즉 군대가 위장복을 입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푸른 물고기를 보고 있으면 파란 건 등뿐이야. 위장을 위해서라면 전신 파란색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여기에도 이유가 있어서, 청어보다 깊은 수심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올려다봤을 때, 꽂아온 햇빛은 하얗게 비친다. 그 빛에 녹아버리면 바닷속에서 노려질 확률도 낮출 수 있는 것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정어리 물고기 떼를 포착한 것이다. 확실히 배가 번쩍번쩍 빛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걸로 꽂아온 빛과 동화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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