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의 종류는 하나뿐이 아니다
차단기에는 암페어차단기·누전차단기·안전차단기 등 3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는 게 좋다.각각의 차단기마다 역할이 다르고 알아두면 무엇이 원인으로 차단기가 떨어졌는지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은 암페어 차단기를 말한다.누전차단기는 누전사고를 막기 위한 장치로 안전차단기는 각 방마다 나누어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안전 차단기가 떨어졌다면, 그 차단기가 할당되어 있는 방에서 전기를 너무 많이 사용한 것이 원인.가전을 다른 방으로 옮기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차단기의 위치에 대해서는, 이하의 동영상을 봐 주었으면 한다.ACL이라는 것이 암페어 차단기를 말한다.
[추가잡학]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가전은 무엇인가?
전항에서 언급했듯이 차단기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각각의 가전이 어느 정도의 전력을 소비하는지 알아둬야 한다.그리고 궁금한 것은, 가장 전기를 사용하는 가전은 무엇인가 하는 것일 것이다.
뚝딱, 가장 소비전력이 높은 가전은 ‘전자레인지’로 피크 시에는 15암페어를 한꺼번에 사용한다.이 밖에도 주방 주변에서 사용하는 가전은 소비전력이 높은 것이 많아 오븐은 14암페어, 식기세척기는 13암페어가 필요한 식이다.
또 드라이어도 의외로 소비전력이 높은 가전으로 12암페어를 한꺼번에 사용한다.
즉 30암페어로 계약했다면 전자레인지와 드라이어를 한꺼번에 이용하고 이때 냉장고나 TV가 켜져 있으면 고확률로 차단기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면서 냉동된 밥을 데우는 장면은 의외로 많지 않을까.

정리
전기 차단기는 기본적으로는 계약 암페어 수를 넘는 전력을 한꺼번에 사용했을 때 떨어진다.
만약 자주 차단기가 떨어진다면 전력 사용량과 계약 암페어 수가 맞지 않는 셈이 되므로 계약 재검토를 검토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어쨌든 전기라는 것은 생활하는 데 필수적이다.올바른 지식을 익혀 스트레스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