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를 모으지 않기 위한 대책.

성가신 정전기를 발생시키지 않으려면 먼저 신체에 대전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정전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전기를 저장하기 쉬운 사람의 특징과 대책을 소개하자.

방의 습도를 높인다.

정전기에는 건조 대책이 효과적이다. 습도가 높으면 공기 중 수분에 의해 자연스럽게 공중 방전된다. 물은 전기가 잘 통하고 습도가 높을수록 방전되기 때문에 방의 습도를 높여 대책하는 것이 좋다.

마찰이 잘 일어나지 않는 양복을 입는다.

정전기의 원인 중 하나인 마찰에 의한 대전을 줄이는 것도 대책의 하나다. 정전기에는 음과 양의 전자가 있고, 각각 대전하기 쉬운 소재가 있다. 예를 들어, 아크릴이나 폴리에스테르는 마이너스로 대전하기 쉽고, 나일론이나 울은 플러스로 대전하기 쉽다. 상반된 소재끼리 접한 상태에서 착용하면 마찰로 인해 정전기를 발생시키기 쉬워진다. 따라서 겹쳐 입을 때는 성질이 같은 소재의 양복을 입는 것으로 정전기 대책이 되므로 의식해 보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함으로써, 함유된 계면활성제가 의류의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마찰을 일으키기 어렵게 하기 때문에 정전기의 대책이 된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로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추천한다.

금속을 만지기 전에 방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정전기가 일어나기 쉬운 금속에 닿기 전에 몸에 쌓인 정전기를 천천히 풀어주고 방전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콘크리트 지면이나 문의 면, 벽 등에 손바닥 전체로 닿음으로써 방전이 가능하므로 자주 전기를 놓쳐 두면 탁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를 보습하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사람은 정전기를 모으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정전기를 수분에 의해 방전이 촉진되기 때문에 피부 자체의 보습도 중요하다. 바깥 공기에 닿기 쉬운 손발과 목, 얼굴뿐만 아니라 옷에 가려지는 부분도 겨울철에는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목욕 후 등에 묶어 보습하는 것이 좋다.

힘을 주어 몸을 씻지 않는다.

힘을 주어 몸을 씻음으로써 피부의 피지막까지 떨어뜨려 피부 건조로 이어진다. 땀을 흘리는 부분이나 더러워지기 쉬운 부분 이외에는 샤워로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오염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몸을 씻는 방법도 조심하자.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정전기에 건조와 마찰은 대적이다. 정전기 발생 메커니즘을 알면 대책 방법도 명확하다. 마찰이 잘 일어나지 않는 옷을 입거나 피부 보습을 하는 등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으니 꼭 시도해보길 바란다. 정전기 통증은 사소할 수 있지만 막을 수 있다면 통증은 피하고 싶은 곳이다. 생활 속에서도 건조와 마찰 대책을 세워 불편한 정전기를 막자.

Categoriz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