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을 의심했을 때 병원 진료 전 메모해야 할 것들.
집에서는 증상의 경위를 잘 기억하고 있어도, 막상 진찰을 받으면 의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아래 항목을 중심으로 증상에 대한 메모를 만들어 지참하면 편리하다.
- 요통이나 하지 통증, 저림 등의 증상이 시작된 시기는?
- 통증, 저림이 있는 부위는? 또, 악화되는 동작, 자세는?
- 하루나 시간에 따라 증상의 강도에 변화가 있니?
- 증상이 생긴 계기는?
- 과거에 비슷한 증상의 경험은?
- 치료 완료, 치료 중인 질환, 복용 중인 약은?
좌골신경통의 진단·검사 방법.
정형외과는 좌골신경통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한다. 자각하고 있는 증상에 대해 의사와 이야기를 한 후, 몸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보행이나 자세, 동작을 확인. 그리고 척추나 골반에서 통증이나 저림이 느껴지는 부위를 직접 만지거나, 하지를 들어 올리거나, 힘이 들어가는지 보는 등의 검사가 있다.
검사가 아파서 고통스럽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기본적인 검사로는 하지를 움직여 통증을 보는 검사가 있지만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고된 검사는 없다. 다만 폐소공포증이나 심장박동기를 사용 중인 사람, 체내에 금속이 있는 사람 등은 일부 영상 진단을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허리 부위에 바늘을 찔러 조영제를 주입하는 약간 통증이 있는 검사를 할 수 있다.
척추의 상태, 염증, 종양, 근육과 신경조직 등을 조사하기 위해 각각에 적합한 영상검사가 있다. 주요한 것은 엑스레이 검사,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MRI(자기공명영상) 등이다.
좌골신경통의 치료법.
검사를 통해 좌골신경통의 원인이 확인되면 환부 상태에 따른 치료가 이뤄진다. 바로 수술이라는 이미지가 있을 수 있지만 배뇨장애나 배변장애 등 위중한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수술이 아닌 우선 보존요법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보존 요법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보존요법을 3개월 지속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증상에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수술이 다시 고려될 수 있다.
■ 물리치료.
혈류를 개선시키고 몸을 움직이기 위한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치료법. 핫팩 같은 온열, 마이크로파, 마사지 등으로 혈류를 촉진시켜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또한 골반을 당기는 것으로 요추를 늘려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견인 요법’을 함께 시행하는 것도. 그것의 목적은 허리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허리 만곡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 보조기 치료 (코르셋)
증상에 따라 코르셋을 착용하는 치료법. 의사의 지시에 따라 코르셋을 올바르게 사용함으로써 허리를 지지하는 불안정한 상태를 보조하고 동시에 좌골신경통이 나타나는 자세가 되지 않도록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코르셋을 입으면 안심이 되기 때문에 항상 코르셋을 입고 싶어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허리의 움직임이 제한되기 쉽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의 기능이 저하된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증상이 강한 기간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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