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다양한 연구가 되어온 인류에게 있어서의 영원한 테마 ‘불로불사’. 화학과 의학이 진보한 현대에도 아무도 이 불로불사만은 이루지 못하고 있다. 역시… 생물인 한 끝날 때는 평등하게 찾아오기 마련이야.
하지만 무려 이 영원한 테마를 타고난 채 이미 가지고 있는 생물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지구상에 불로불사의 몸을 가진 생명체가 있다고는 믿기 어렵지만, 앞으로 소개할 생물은 틀림없이 ‘죽지 않는다’.
붉은해파리는 불로불사의 생물이다.
붉은해파리의 불로불사의 비밀이란?
불로불사의 생물. 그 이름은 ‘붉은 해파리’이다. 몸길이 4~10mm 정도의 작은 녀석이다.
이토록 작은 몸에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일까. 엄청 궁금해!
보통 해파리는 식물처럼 생긴 ‘용종(아기 같은 것)’에서 원래 모습으로 성장하다가 생명이 다하면 녹아버린다. 하지만 홍해파리는 죽을 것 같으면 몸을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 세포가 변화한다는 것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장수풍뎅이가 애벌레로 젊어지는 것과 같은 것.
홍해파리에 바늘을 꽂아 데미지를 주면 며칠 만에 용종으로 젊어졌다는 실험이 있다. 그리고 약 두 달 정도 만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하니 놀랍다. 그 후에도 홍해파리에서 이런 회춘의 고리가 무려 14번이나 성공했다.
다만 왜 이 홍해파리가 젊어질 수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참으로 신기한 생물이다.
여기서 실제 홍해파리를 보고 가려고 한다. 내용물이 빨갛다!? 클리오네와도 비슷한 느낌이 든다.
생명의 신비! 무려 가장 오래 사는 것은 5억세!?
놀라운 생태계의 홍해파리인데, 더 놀랍게도 무려 5억 년이 넘게 살고 있는 개체도 있다고 해. 영장류가 이 세상에 탄생하고 나서 500~600만년 정도이므로 전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장수.
그렇다고나 할까, 해파리의 나이를 어떻게 조사했을까? 그쪽도 대단한 기술이네….

정리
불로불사라고 불리는 붉은 해파리, 어땠을까. 솔직히, 나는 죽지 않는 것보다 젊어지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
좋아~ 나도 회춘하고 싶어! 사람 그대로! 무리지만….
이 기이한 메커니즘이 밝혀지면, 현대의 모든 질병에 어떤 희소식이 생길 것이 틀림없다. 꼭 수수께끼를 풀었으면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