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쓰레기를 다룬 픽션 작품.

우주 쓰레기의 문제를 다룬 픽션 작품도 몇 개 있다. 여기서는 그것을 소개하자.

‘제로 그래비티’

지난 2013년 개봉한 ‘제로 그래비티’는 우주왕복선에서 우주 외 작업을 하던 주인공이 우주 쓰레기의 충돌로 인해 우주 공간으로 내던져지면서 그곳에서 지구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산드라 블록이 주연한 이 영화는 꽤 리얼리티 있는 것으로 평가가 높아 나사 우주인들로부터도 극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번 작품의 예고편은 이쪽이지만, 영상에서도 우주 공간에 던져진 공포가 전해진다.

아카데미상에서 7개 부문을 획득한 명작으로,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플라네티스’

‘모닝’에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연재된 유키무라 마코토의 만화 ‘플라네티즈’는 인류가 달과 화성에 진출한 근미래를 무대로 스페이스 쓰레기 회수업체 주인공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작중에서는 스페이스 쓰레기가 여객기에 충돌하는 등의 문제도 그리고 있어 당시로서는 상당히 선진적인 작품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단행본으로 총 4권이라는 길이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화도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꽤 추천하는 작품이야.

지구

정리

‘스페이스 데브리’에 대한 잡학을 소개해왔는데 어땠을까. 지구 주위를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돌고 있고, 심지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니….

이렇게까지 문제가 된다면 장차 ‘플라네티스’에 나온 쓰레기 수거업자 같은 존재가 현실이 될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우주 개발을 위해서도 우주 쓰레기 대책의 발전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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