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에는 어지럼증 이외에도 다양한 귀 증상이 있다!

어지럼증은 메니에르병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 병의 다른 증상들은 다양하다.

주로 이명, 압박감, 폐쇄감 그리고 난청과 같은 귀 증상들이 있다.
이명은 라디오나 마이크 소음 같은 낮은 ‘짹’ 하는 불쾌한 소리를 자주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당신이 Menier 병으로 난청에 걸리면, 당신은 남성의 낮은 목소리를 듣기 어렵게 되는 것에서 시작하여 점점 더 높은 음을 듣기 어렵게 된다.

이런 증상은 발작을 반복할 때마다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할 수 있다면 약간의 현기증으로 끝나는 초기 단계 안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다.

메니에르병은 내림프액의 과잉생성이 원인!

비록 많은 사람들이 메니에르병의 원인을 스트레스성 질병이라고 말하지만, 내부 림프액의 과다 생성이 증상을 일으킨다는 것은 확실하다.
내부 림프액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생성되면 달팽이관, 반규관, 이석기 등 기관에 남은 내부 림프액이 축적돼 붓는다.
덧붙여 말하자면, 달팽이관은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이고, 반규관과 이석기는 평형감각과 관련된 기관이다.

소리의 전달과 평형감각에 관여하는 기관에 림프액이 쌓이면 당연히 소리를 듣거나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도 지장을 받게 된다.

심신의 피로가 쌓이기 쉬운 분은 메니에르병에 걸리기 쉽다!

흔히 ‘메니에르병 환자 중에는 30대 후반 이후의 여성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메니에르병 발병에는 심신의 피로가 크게 연관돼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젊으니까 안심해’나 ‘남자니까 안심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분, 고민에 빠지기 쉬운 분, 환경 변화가 많은 분,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인 분 등에게 발병하기 쉽다고 한다.

원래의 성격도 있고, 비교적 터프한 사람도 스트레스를 느끼기 쉬운 생활을 하다 보면 메니에르병에 걸리기 쉽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메니에르병의 증상은 어지럼증에만 그치지 않고 발작을 반복하면서 다양한 귀 증상이 생기고 증상 자체도 악화된다.
원래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것도 과도하게 생성된 림프액이 소리의 전달과 평형감각과 관련된 기관에 해롭기 때문이다.

심각해지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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