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하는 질 트레이닝~

STEP1. 의자에 앉고 발바닥은 바닥에 붙인다. 등줄기를 펴서 항문을 조이다.
STEP2. 물이 담긴 500ml 페트병이나 둥글게 말린 수건을 무릎 약간 위 허벅지에 끼운다.
STEP3. 안에서 페트병이나 수건을 조이도록 힘을 주고, 8초간 킵.
우선은 3세트를 목표로 합시다. 익숙해지면 발바닥을 바닥에서 띄우면 운동 강도가 높아진다.

이너볼을 활용하다.

또 다른 방법은 작은 공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너 볼이라고 불리는 상품을 사용하여 질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이너볼을 사용하는 질 트레이닝 방법~

STEP1. 전신의 힘을 빼고 이너볼을 먼저 1개 질에 삽입한다.
STEP2. 삽입감이 익숙해지면 두 번째를 삽입한다.
STEP3.볼의 존재를 느끼면서 하복부에 힘을 주어 질을 조여준다.
처음으로 이너볼을 사용할 때,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삽입하는 것이 부드럽다. 네가 익숙해지면, 너는 이너볼을 넣고 앉거나 돌아다닐 수 있다.

이너볼을 사용하는 시간의 기준은 10분에서 15분이다. 마찰과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윤활 젤이나 로션을 삽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통증을 느끼는 경우 절대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도전해 봅시다.

이너볼(케겔볼)

질 트레이닝의 대표적인 상품이라고 하면, 이너볼. 이너볼을 질에 삽입한 상태에서 질 트레이닝을 하는 것은 질을 조이는 느낌을 잡기 쉽게 만든다.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상품이 많아 관리하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

이너볼의 크기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직경 35mm 이하의 여성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템을 추천한다. 이너볼로 질 트레이닝에 익숙해지면 더 무게가 나가는 상급자용 아이템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다.

안내 기능이 있는 이너볼.

‘설명대로 질 트레이닝을 하려고 해도 솔직히 맞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도 있는 것 같다. 질 트레이닝 절차에 자신이 없는 분은 안내 기능이 있는 이너볼을 활용하면 원활하게 트레이닝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면 질 트레이닝 방식 동영상에 따라 이너볼이 진동해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다.

사용 후 이너볼은 청결하게.

진동 기능이 없는 대부분의 이너볼은 물로 씻을 수 있다. 질에 넣는 아이템은 비록 콘돔을 끼고 삽입했더라도 사용 후에는 빨아서 청결하게 유지합시다.

진동 기능이 있어 통째로 씻을 수 없는 아이템은 살균과 곰팡이 예방 효과가 있는 러브굿즈용 클리너를 사용한 관리를 추천한다.

올바른 질 트레이닝으로 건강도 미용도 감도 닦자.

질 압력 운동은 미용, 건강, 성행위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동이다. 처음에는 생각처럼 질을 조이지 못하더라도 힘을 주는 부위를 파악하고 올바른 훈련을 계속한다면 분명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나 도구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한 훈련 방법도 있다.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부디 셀프 케어의 일환으로 도입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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