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어린이편]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는 원인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파악합시다. 기본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의식’이라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아래에 소개하는 기술을 구사함으로써 집중하기 쉬운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몸을 담는다.
  • 짧은 시간에 구분해서 집중하도록 독려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보다 환경에 더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도 공부 시간을 짧게 설정하거나 종료 후 포상을 준비해 보기 바란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몸을 담는다.

아이들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쉽다.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면 집중할 수 없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면 집중한다. 그 환경을 만드는 것은 부모의 몫이므로, 집중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지원해 주시오.

구체적으로는 공부 공간에서 장난감 등의 유혹을 제거하거나 공부 중 TV를 끄도록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집중하는 것에만 의식을 돌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의식이 중요하다.

짧은 시간에 구분하여 집중하도록 독려한다.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로는 15분 정도가 한계라고 한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45분, 고등학교에서 90분이 기준이기 때문에 부모는 그 시간을 의식해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포상이 있으면 열심히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15분 노력하면 간식이나 게임과 같은 포상을 설정함으로써 집중하기 쉬워진다.

집중력을 높이는 성분과 추천 음식·음료.

집중력의 질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된다. 뇌 피로가 있으면 집중하기 힘들어지고, 뇌가 정상적으로 일하는 상태라면 집중하기가 쉬워진다. 이에 다음은 뇌 기능을 돕는 ‘집중력을 높이는 영양소와 음식’을 소개한다.

[집중력을 높이는 추천 음식·음료]

포도당 당.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가 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만약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포도당을 보충하는 것이 집중력을 되살릴 것이다. 포도당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라무네’나 ‘바나나’를 추천한다.

비타민 B군.

비타민 B는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것을 도와주는 영양소이다. 그러므로 포도당과 함께 섭취합시다. ‘돼지고기’나 ‘마늘’은 비타민 B를 섭취하는 데 좋다.

카페인

카페인은 집중력의 천적인 ‘졸음’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졸음으로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커피’나 ‘홍차’를 추천한다.

멘솔(mensol)

멘솔은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잠을 깨우는 효과가 있다. 멘솔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멘솔껌’이나 ‘페퍼민트 티’를 추천한다.

플라바놀

프라바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집중을 하기 전에 섭취하면 작업과 공부의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초콜릿’은 프라바놀을 섭취하기 위해 추천된다.

티로신이 함유되어 있다.

타이로신은 정신안정과 의욕을 북돋우는 작용을 하며 의욕을 북돋우는 신경전달물질 ‘노르아드레날린’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타이로신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견과류’나 ‘낫토’를 추천한다.

DHA

DHA는 인지 기능의 저하를 예방한다. 평소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는 DHA를 섭취하기 위해 추천된다.

끝으로 말하자면.

사람들은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중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집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환경’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작업이나 공부를 할 환경이 안 좋으면 집중할 수 없고, 환경이 좋으면 집중이 쉬워진다. 어른은 스스로 환경을 가꾸고, 자녀에 대해서는 부모가 환경을 가꾸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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