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쪽 부인대.
외측 부인대는 무릎의 바깥쪽에 위치하며, 내측 내측 부인대와 함께 무릎의 좌우 안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무릎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강한 힘이 가해져 바깥쪽 부인대가 늘어나고 강하게 당겨지면서 손상이 발생한다. 내부 부인대에 비해 부상 발생 건수가 적지만 접촉 플레이가 많은 스포츠에서 무릎에 충격을 받거나 격투기 발차기나 관절 기술을 받을 때 손상된다. 비접촉식은 또한 급격한 방향 전환과 점프 착지 시에도 손상을 유발한다.
외부 부인대 손상이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후십자인대 손상이나 반월상 손상과 함께 (합병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발병하기 쉬운 스포츠>
축구, 농구, 럭비, 스키, 격투기 등.
손상을 입으면 무릎관절 바깥쪽에 부종(부종)이 나타나고 환부를 압박받을 때 통증이 발생한다. 부상 정도가 강할수록 통증도 강하고 무릎을 안쪽으로 틀었을 때 불안정감도 느낀다.
무릎 관절을 깁스나 지지대로 고정시키는 보존 요법은 내측 부인대가 손상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RICE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통증이나 불안정감 증상이 심하다’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다’ ‘다중 인대 손상 등 합병증 손상이 있다’는 경우에는 수술도 고려한다.
점퍼 무릎 (슬개골 인대염)
호발·점프를 많이 하는 경기(특히 많은 것이 배구나 농구)
달리기 동작이 많은 장거리 달리기 선수, 축구 선수, 테니스 선수에게도 많이 보여.
.호발 연령은 15세부터 20대 중반 정도까지가 많고, 30세 이상으로 되는 분은 드물다.
대퇴사두근에 슬개골 인대가 당겨지면서 슬개골 아래 인대에 염증, 혈류 장애 등으로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
점퍼 무릎(슬개골 인대염)의 증상 분류.
- 운동 후에 무릎 접시 밑에 통증이 있다. 운동은 가능하다.
- 운동 시작 시 통증이 있고 움직이면 통증이 완화된다. 운동 후에 또 통증이 나온다. 운동은 할 수 있는 상태이다.
- 운동 중, 운동 후 모두 통증이 심하다, 운동 불가.
- 슬개골 인대의 파열. 보행 곤란.
진단.대부분의 경우 엑스레이로는 이상을 볼 수 있는 경우는 적다.
주된 진단 기준은 흔히 슬개골 인대 자체를 압박할 때 통증을 호소한다.
슬개골 인대에 압통이나 운동 시 통증 등이 나타나면 점퍼 무릎(슬개골 인대염)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점퍼 무릎의 경우 아픈 부분이 붓거나 붉어지지 않는다.
보존 요법으로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보존요법이란? : 스포츠 중단·아이싱·운동(원심운동)·스트레칭·약물요법(진통제 처방, 파스) 등.
위의 보존요법으로 효과가 없는 경우 아픈 부위에 주사(스테로이드·히알루론산)를 놓는 경우도 있다.
오스굿.
정강이뼈 결절(접시 아래 뼈)이 서서히 돌출하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빨갛게 붓거나 열이 날 수도 있다.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운동을 시작하면 통증이 재발하기 쉽고 발병 후 3~6개월은 운동을 하면 증상이 강해진다.
10~15세 성장기 어린이가 도약이나 공 던지기 운동을 너무 많이 하면 발생하기 쉽다.
원인과 병태.
대퇴사두근은 슬개골을 경유해 무릎을 신전시키는 힘으로 작용해 무릎을 펴는 힘의 반복으로 대퇴사두근이 대퇴건 부착부를 통해 경골결절을 견인하기 때문에 경골결절의 성장선에 과부하가 가해져 성장연골부가 박리되면서 생긴다.
같은 부분의 압통이나 융기로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X선(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
예방과 치료.
성장기의 일회성 질병으로 성장이 끝나면 대부분 치유. 이 시기는 스포츠를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대퇴사두근 스트레칭이나 아이스마사지 등을 하고 통증이 강할 때만 내복이나 찜질.
통증이 없어지면 스포츠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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