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의 대처 방법.
윤활젤을 사용한다.
긴장과 불안감이 높아지거나 쾌감을 잡기 어려운 것도 첫 경험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는 원인이다. 통증을 느끼면서 계속하면 더 힘이 들어가고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참지 말고 수분 보충을 돕는 윤활젤이나 로션을 활용해 마찰과 통증을 줄여봅시다.
여성 쪽뿐만 아니라 남성 쪽에도 윤활젤이나 로션을 바르면 더욱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하다.
젤리가 있는 콘돔을 사용하기.
만약 당신이 윤활 젤이나 로션을 사용하고 싶다고 파트너에게 말하기 어렵다면, 당신은 젤리가 있는 콘돔을 사용할 수 있다. 임신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피임과 성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콘돔은 필수 아이템이다.
콘돔 자체에 삽입 시 마찰이나 위화감을 억제할 수 있는 젤리가 붙어 있다면 윤활젤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다. 최근에는 디저트 같은 귀여운 패키지의 젤리가 달린 콘돔도 있기 때문에 여성이 가지고 다니기에 최적이다.
충분히 전희를 받도록 한다.
삽입 전 전희가 부족하면 심신의 긴장이 풀리지 않아 수분이 부족해지는 원인이 된다. 충분한 스킨십과 의사소통으로 몸과 마음의 준비를 마친 후 삽입을 시도합시다.
전희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커플은 구강 섹스를 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입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는 맛이 있는 로션을 추천한다. 서로의 몸에 바르고 핥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전희가 된다. 진동 기능이 있는 러브 굿즈와 조합하여 더욱 심신의 흥분을 높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삽입할 필요가 없는 러브 굿즈라면, 처음 경험하는 여성이라도 불안함을 느끼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파트너와 대화하기.
성행위에 대한 두려움이나 두려움이 있다면, 파트너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네가 불안하다고 미리 말하지 않는다면, 너의 파트너는 네가 성행위를 중단했을 때 거절당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천천히 진행했으면 좋겠다’, ‘무서워지면 중단하고 싶다’ 등의 요청은 사전에 전달해 두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를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삽입에 구애받지 않고 스킨십을 즐기며 쾌감을 얻는 감각을 잡는 것도 추천해. 단계를 거쳐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도록 파트너와 대화할 수 있는 관계를 목표로 합시다.
부인과 상담하기.
몇몇 처녀들은 질 입구에 통증을 느끼고 삽입 직후에 질 안쪽에서 통증을 느낀다. 질 입구 근처에서 통증이 심하다면 처녀막강인증이나 처녀막폐쇄증일 수도 있다. 반면 질 안쪽에 통증이 느껴지면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같은 부인과 질환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삽입 시 강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삽입 자체가 어렵다면 한번 부인과 상담합시다. 삽입 후에도 계속 걸리는 느낌이 있거나 부정출혈이 있을 경우에도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안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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