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는 저연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의 어린이가 내원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잔털 고민은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본인이 강하게 콤플렉스를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아이들의 제모 처리의 장점과 주의점 등에 대해 설명한다.
레이저 제모의 저연령화.초등학교 고학년도 드물지 않은 영구제모.
레이저에 의한 영구제모는 성인이나 성인에 가까운 연령대에서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등학생이라도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정강이 등 털이 짙은 부분의 제모 처리를 원하여 부모님과 방문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최근에는 미용의식이 높아지고 있는지, 제모레이저로 시술을 원하시는 분들의 저연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초중학생의 잔털 고민·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체모가 짙어지는 경우도 있다.
짙은 체모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특히 여성들은 팔, 정강이, 겨드랑이 등의 짙은 체모에 대해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부터 실제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들도 있다.
특히 사람이 보기 쉬운 부분인 팔이나 정강이 등 체모가 짙은 경우 콤플렉스로 느껴지기 쉬운 것 같다. 본인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되고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만약 초중학생 자녀에게 상담을 받았을 경우에도 ‘신경쓰지 않아도 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함께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코밑 등 여성에서 보통 진하지 않은 부분의 털이 두드러지는 경우에는 다낭성난소증후군과 같은 호르몬 이상이 원인일 수 있다. 체모가 비정상적으로 진하고 신경쓰이는 경우에는 클리닉 진료를 받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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