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다음날 주의점……발치 후 통증·출혈·붓기.
■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진통제 복용을 한다.
염증이 있던 치아나 뼈에 들어가 있던 치아 등의 사랑니는 발치 후 2~3일은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나는 계속해서 진통제를 먹고 그것을 볼 것이다.
■ 발치 후 통증이 없어도 항균제는 다 먹어야 한다.
통증이 없으면 진통제는 먹지 않아도 되는 것도. 다만 뽑은 상처를 통해 세균이 혈액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 ‘화농성’, ‘항균제’ 등의 설명으로 처방된 약은 중간에 끊지 말고 다 먹는 것이 중요하다.
■ 심한 출혈이 지속될 경우에는 병원에 상담을 받는다.
완전히 멈추지 않고 침에 스며들어 있는 정도는 걱정 없음. 발치 당일과 동일하게 지속될 경우 병원에 상담해 봅시다.
■ 발치 구멍이 신경 쓰이는 경우에도 무리하게 케어하지 않는다.
한동안은 발치 구멍으로 음식이 떨어지는 것이 신경 쓰이는 것. 기본적으로는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지 말고 가볍게 헹구는 정도로 대응합시다.
■ 붓기 시작하면 당황하지 말고 가볍게 식혀준다.
붓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전혀 붓지 않는 경우도 있고, 계란이 들어 있는 것처럼 붓는 경우도. 이것들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므로 가볍게 식히는 정도로 해서 당황하지 않도록.

발치 다음날~1주일……발치 후 실·통증·마비에 관한 불안.
■ 잇몸을 꿰맨 실을 뽑는 것은 언젠가인가.
잇몸을 꿰맨 경우는 저절로 녹는 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약 1주일 정도에 실을 뽑는 것이 보통. 만약 도중에 꿰맨 실이 자연스럽게 풀려도, 잇몸이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다면 그대로라도 문제 없다.
■ 구멍이 완전히 막히는 건 언제인가.
발치 구멍이 완전히 막히기까지는 1~6개월 정도 걸리는 것이 보통.
■ 통증이 지속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1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돼 뽑은 구멍 안쪽에 젤 모양의 덩어리가 생기지 않고 뼈가 노출된 것 같은 상태가 되면 ‘드라이 소켓’일 수 있다. 이 경우 세척과 항균제 등을 바르는 치료를 한 달 정도 병원에서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 턱 일부가 마비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니 등이 아예 턱뼈 내부의 신경 접촉을 하거나 하면 발치로 인해 마비될 수도 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치유되기를 기다리게 된다.
■ 발치한 부분이 시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니를 잘 뽑은 후 왠지 시린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원인은 바로 앞 치아인 경우가 많다. 이는 사랑니로 인해 충치가 생기거나 뼈가 녹아 뿌리가 노출되기 때문. 상처가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충치 치료를 합시다. 뿌리 노출이 원인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잠시 볼 수 있다.
치아는 뽑기 쉬운 것부터 쉽게 뽑을 수 없는 것까지 다양하다. 한 번에 다 빠지지 않는 경우도 극히 드물다. 그런 경우 어느 정도 기간을 열었다가 다시 발치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뽑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부담이 적다고 생각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