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치료, 잇몸병 치료가 드디어 끝났다고 생각했더니 몇 달 만에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혹시 치료하지 못했나? 치열이나 칫솔질 습관, 맞물림이나 노화 등 치아 트러블의 재발을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이 있다. 문제가 재발하는 원인과 흔한 경우에 대해 임상의의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의외로 많은 치아의 재치료.
치아 재치료는 왜 일어나지?
정말 안 된다면 재치료 이퀄 발치가 될 수 있다.
충치나 치주질환 치료가 완료된 줄 알았는데 몇 달~몇 년 뒤에 같은 치아가 트러블을 일으켰다…… 그런 경험은 없나요? 대표적으로 넘어져 생긴 사랑니 트러블이 있다. 사랑니 주위가 부어오른 경우 응급치료로 일시적으로 개선해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증상이 재발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재발을 반복하는 동안 상태가 악화되어 결국에는 발치하게 된다. 물론 일단 당신이 치아를 뽑으면, 당신은 사랑니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실제 진료를 받아도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충치가 증가하기보다 이전에 덧니가 문제를 일으켜 다시 덧니를 고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왜 비슷한 치아가 나란히 있고 같은 칫솔질을 하면서도 특정 치아만 충치나 재치료를 받게 되는 것일까? 또 나이가 들수록 치료 횟수가 늘어날 위험에 대해 정리해 본다.
치아 재치료를 초래할 수 있는 3가지 위험.
이번에는 크게 세 가지 요인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 환경적 요인들.
치열이 나쁜 부분은 치료해도 충치나 치주질환이 재발하기 쉽다고 할 수 있다. 플라크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충전재 주위가 새로운 충치가 생기거나 치주질환이 재발하거나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칫솔질을 하는 습관은 문제가 된다. 특히 어금니 등 닦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부분은 잘 닦이지 않아 충치나 치주질환 치료를 여러 번 하는 경우로 이어진다. 잇몸에 숨겨진 사랑니 같은 것들은 닦을 수 없는 대표적인 것들이다.
■ 역학적 원인.
치아 문제는 양치질 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맞물리는 힘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씹는 힘이 너무 강해서 치아 허용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같은 치아가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어느새 어금니는 덧니 투성이였다……. 이런 경우에는 치료의 질보다 씹는 힘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발치로 치아 개수가 줄어들면 뽑은 치아의 힘이 다른 치아로 분산되기 때문에 부담이 늘어난다. 즉 개수가 줄어들 때마다 남은 치아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맞물림이 있는 부분에서는 남은 치아에 가속도적으로 손상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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