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은 어떻게 감염되는가?
개에게 물리지 않았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도 않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의 침 속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감염된다. 요점은, 물리지 않았어도 감염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처 등 다친 손을 감염된 동물이 핥아 감염된다. 공격적으로 물린 경우 외에도 이런 평소 스킨십 중에 감염될 수도 있다.
광견병 감염부터 발병까지.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개월에서 3개월. 다만 길게는 1년에서 2년 잠복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발병 전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없어 발병해야 알 수 있지만 막상 발병하면 치사율이 거의 100%라는 무서운 질병인 것이다.
국내에서의 발생과 해외의 광견병에 대하여.
2006년 필리핀에서 귀국한 사람이 발병해 사망에 이른 사례가 있다. 현지에서 물려 귀국 후 발병한 것이다.
해외여행을 갔을 때, 거리에 있는 개나 고양이를 발견하고 쓰다듬거나 하는 사람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해외에서 광견병은 가까이에 존재하는 질병이다. 물리거나 흉터를 핥아 감염됐다가 귀국 후 발병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그 경우에 사망자도 나오고 있다.
개나 고양이 외에 여우·너구리·박쥐 등 다른 동물로부터도 감염될 가능성은 있다.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여행 시 함부로 동물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거야.
살다 보면 광견병은 친숙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광견병 자체는 확실히 위협을 가지고 존재하며 여전히 세계에서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광견병은 위험한 질병이야. 그러니까 백신 접종을 하자.라고 100번 듣는 것보다 이 동영상을 보면 그 두려움과 백신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광견병은 이렇게 무서운 병인 것이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인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자.

정리
발병할 때까지 감염 여부를 알아볼 수도 없고 발병했을 때의 치료법은 없어 광견병이 치사율 약 100%의 무서운 질병임에 틀림없다.
개를 키우는 이상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의무화돼 있다. 오늘날 광견병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것은 그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선량한 주인들 덕분이다.
일부 제멋대로인 주인에 의해 백신을 맞지 못하는 개가 광견병으로 고통받는 것. 그로 인해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는 것. 그런 일이 없도록 반려견에게는 예방접종을 꼭 맞도록 하자.
동물은 스스로 예방할 수 없는 것이다.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앞으로도 유지해 나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