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낀 음식을 방치하면 치주질환이나 충치 위험이 높아진다.

치아에 물건이 들어가면.
치아 사이에 물건이 끼는 것은 잇몸병의 위기?! 낀 것을 제거한 후 물이 스며들면 요주의! 음식물 등이 치아 사이에 끼면 처음에는 매우 신경 쓰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져 물건이 낀 것 자체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게 된다. 하지만 물건이 끼어 있으면 치아와 잇몸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 치주 질환이 급격히 진행되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잇몸이다. 특정 치아 사이에 물건이 끼면 먹을 때마다 차례차례 같은 곳으로 물건이 밀어 넣어지듯 막힌다.
끼인 것이 기계적으로 잇몸을 눌러 치주병균이 번식해 염증을 일으키게 하는 이중효과로 치주질환이 급격히 진행돼 치아와 치아 사이의 잇몸이 내려간다.
잇몸이 내려가면 그 부분에 더 많은 물건이 밀어 넣어지기 때문에 이쑤시개 등으로도 점점 떨어지기 어려워지고 악순환이 된다. 심해지면 이쑤시개로 물건을 집은 후에 물이 스며들 수 있다. 치주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은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는 스파이럴이란 무엇인가’나 ‘치주질환(치조 고름)의 치료 흐름……치석 제거부터 수술까지’를 참고하면 된다.
■ 충치가 생기다.
치아 사이에 물건이 끼면, 그 부분에서 충치가 생긴다. 치아와 치아 사이 틈으로 치아 내부 쪽으로 터널을 파는 것처럼 충치가 진행되기 쉬워 충치가 생겨도 발견하기 어렵다.
치아에 물건이 끼었을 때의 대처법·치료법.
치아에 물건이 끼기 쉽다면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치료할 수 있다. 매번 이쑤시개나 칫솔, 치실 등으로 악전고투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치료법은 물건이 끼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치아와 치아 사이에 충치가 있는 경우.
충치가 작을 때는, 충전재를 채워라. 큰 충치는 이빨과 치아 사이의 틈을 없애기 위해 금속 끼움과 덮개를 만든다.
■ 치아와 치아 사이에 틈이 있는 경우.
덮개가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제거하고 틈이 없어지도록 새로운 덮개를 다시 만들 수도 있다. 우리는 또한 서로 물고 물리는 것을 조절할 수 있다.
틈이 없도록 충전재를 채워 넣어 치아 사이에 물건이 끼지 않도록 한다.
■ 치아와 치아에 단차가 있는 경우.
매끄럽게 하기 위해 계단을 깎아라. 너무 큰 단차의 경우에는 치아의 신경을 뺀 뒤 같은 높이가 되도록 씌우거나 사랑니 등에서는 치아를 뽑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치아와 치아 사이의 틈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만 물건이 끼더라도 쉽게 빠지는 경우라면 억지로 치아를 깎아 치료하기보다 식사 때마다 제거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치아에 물건이 자주 끼는 분, 식후에 음식이 끼는 경우가 많아진 분, 음식이 끼어 떨어지지 않는 분은 가까운 치과에서 한 번 진료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