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낭포

치아 신경이 들어가 있던 내부 공간이 감염되면서 일어난다. 치아가 들뜬 느낌, 무거운 느낌이 있으며 치아가 뼈에 고정되어 있는 부근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왠지 모르게 아픈 느낌이 든다. 악화되면 자고 있을 때 맥박에 맞춰 욱신거리는 경우도.

치성 상악동염

윗니 내부 감염 등으로 인해 눈과 치아 사이에 있는 위턱이라고 불리는 공간이 때로 염증을 일으킨다. 만성화된 경우 코막힘을 일으키거나 축농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충전재 등의 탈락.

금속성 장식물이나 브릿지 등이 흔들리거나, 어긋나거나, 떠오르거나 하는 경우, 위화감이 될 수 있다. 떨어질 것 같았던 것이 설령 한 번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해도, 잠시 후에는 벗어나 버리는 것이 일반적.

치석

이를 갈았다.

취침 중 이갈이로 인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가 아프고 쑤시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처럼 치아·입 질환 중에는 통증이 직접적으로 일어나기 쉬운 치아신경 등의 문제 외에 치주질환 등과 같이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위화감 정도의 상태로 악화되는 질환도 많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위화감을 약간 느끼지만 특별히 걱정할 만한 염증 등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치료하지 않고 경과관찰하는 것이 무작정 치료를 반복하기보다는 해당 치아의 수명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위화감은 오직 그 사람이 가진 감각의 기준으로만 판단되기 때문에, 사실 질병의 판단 재료로서는 불안정하다. 실제로는 육안으로 상태 확인, 엑스레이나 검사 등으로 원인 파악이 필요해 감각 이외에 결정적인 문제점 발견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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