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이 변하는 원인……이갈이·치주질환·사랑니 등.

신경

치아 배열이 바뀌는 원인은?

치열이 나빠지기 쉬운 원인은 주로 다음과 같을 수 있다.

■ 치아 치료 중단.
치아 정렬을 가장 나쁘게 하는 경우는 치아를 뽑아두거나 임시 치아 등을 제거하는 등 치아 치료를 불완전하게 방치한 경우다. 이 경우 단기간에도 주변 치아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서로 물고 물리다.
특정 치아가 다른 치아와 맞물려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씹을 때마다 눌려 치아 정렬이 나빠질 수 있다.

■ 이를 악물고 잔다
매일 잠을 잘 때 이를 갈면 치아 정렬이 나빠질 수 있다. 윗니 등이 바깥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퍼질 수 있다.

■ 치주병.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지탱하는 뼈가 녹으면 흔들림이 커지고 치아가 움직이기 쉬워 치아 정렬이 나빠질 수 있다.

■ 사랑니가 없다.
사랑니가 날 공간이 없는 경우 등 어금니에서 앞니 쪽으로 누르는 힘이 발생해 앞니 정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밖에도 광대나 펜 등을 무는 것, 혀로 이를 누르는 등의 습관 등도 치아를 움직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특히 문제는, ‘치료의 중단’이다. 치료 중 치아나 주변 치아는 움직이고 싶어 ‘쑤시는’ 상태여서 단기간에 예상치 못한 치아 배열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 중 치아가 있다면 통증이 없더라도 일단 완전히 치료가 끝날 때까지 치료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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