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은 주의! 치주병의 원인과 진행.

치주질환이 악화되는 원인과 증상 진행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치태가 치주질환을 유발한다.

구강에는 수백 가지의 세균이 있다. 하지만 세균들은 평소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양치를 게을리하거나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세균들은 ‘치태(플라크)’라는 물질을 만든다.

이 치태는 mg당 약 10억개의 세균(치주질환균)을 가지고 있어 충치와 치주질환을 유발한다. 세균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치아를 녹이는 결과로 영원히 치아를 잃게 될 수 있다.

게다가, 치태는 침에 있는 인이나 칼슘과 섞이면서 ‘치석’이라는 물질로 변한다. 치석은 칫솔질로 제거할 수 없고, 세균은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는 독소를 계속 내뿜는다.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나도 모르게 치주질환 위험이 높아졌을 가능성도 있다.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은 칫솔질을 잊거나 단 것(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 뿐만이 아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항목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일례이며 이 외에도 다수의 원인이 존재한다.

당뇨병 환자.

당뇨병은 인슐린의 부족으로 인해 고혈당이 지속되는 질병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세균에 대한 저항력과 망가진 조직의 수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구강에서는 건조함 등이 일어나 치주질환 악화로 이어진다.

흡연.

흡연은 치주질환에 걸리기 쉽고 심각해지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담배는 모세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다. 치주질환의 사인인 출혈량을 줄이고 게다가 담배로 구강 내가 더러워지면 잇몸의 붓기와 출혈을 더욱 알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본인도 알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에 비해 치주질환이 덜 낫는 경향이 있다.

이를 악물고 씹는다.

이를 삐걱삐걱 좌우로 비비는 ‘이갈이’나 강한 힘으로 꾹 씹는 ‘씹는 이’는 잇몸에 염증을 유발한다. 잇몸 염증은 치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악물고 씹는 것의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나 치열 등. 특히 스트레스의 영향이 크며, 수면 중에 이를 갈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씹기.이빨 나란히 하기.

씹는 것과 치열은 또한 치주 질환의 인자이다. 치열이 덜컹거리면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이 나오고 세균과 고름이 쌓이기 쉬워질거야. 씹기가 좋지 않아 ‘씹으면 특정 치아에만 강한 힘이 가해진다’는 상태가 지속되면 잇몸에 부담이 돼 치주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입 호흡하기.

구강 내 침은 잇몸에 있는 치주 세균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입 호흡은 침을 건조하게 만들고 자정작용을 하지 않는다. 침 속에는 리조팀, 퍼록시다아제, 면역글로불린, 락토페린 등이 들어 있어 구강에 침투한 세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자정작용과 함께 세균의 번식을 저해하는 중요한 작용이 있지만,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은 침방울의 감소로 인해 위의 작용을 감소시킨다.

식생활.

단 음식이나 정크 푸드가 구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음주는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슷한 정도라면 문제가 없지만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면 신체 기능이 저하돼 침 분비 이상과 구강 위생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세균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만성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율신경 균형을 어지럽힌다. 결과적으로 세균 등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떨어져 치주질환을 진행시키게 될거야.

유전적으로.

치주질환의 원인은 세균이기 때문에 치주질환 자체가 유전되지는 않는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침의 질은 유전될 수 있다. ‘치아 관리를 잘 해도 치주질환이 생기는 분’, ‘치아 관리를 게을리 해도 치주질환이 생기지 않는 분’이 있어 간혹 가족력이 관련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다. 어느 쪽이든 ‘유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모두가 매일의 유지보수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임신을 했다.

호르몬 균형의 변화는 임신 중에 침 분비를 감소시킨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침은 자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침 분비량이 적어지는 것이 치주염과 치주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임신성 치은염이 있다.

골다공증.

특히 폐경 이후에는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골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한다. 폐경 이후 발생한 골다공증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온몸의 뼈가 약해지고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도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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