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상용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중독될 정도의 카페인을 한 번에 섭취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에는 카페인을 상용하다 보면 점차 그 효과가 희미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원래 사람이 긴장을 풀거나 졸리는 것은 뇌에서 온 몸이 피곤하다는 사인이다.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그 사인을 촉진하는 아데노신이라는 뇌내 물질을 차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일시적인 속임수는 된다고 해서 몸의 피로가 풀리는 것은 아니다.항상 그 효과를 얻어서는 위험하므로, 상용하고 있으면 뇌도 아데노신이 보다 일하기 쉽도록 대응해 온다.

그렇게 카페인의 효능이 옅어짐으로써 섭취량을 늘려간 결과 중독에 이르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또 급성 중독에 이르지 않더라도 과다하게 상용하다 보면 카페인이 뇌 속에 있는 것이 당연하므로 섭취하지 않으면 짜증나는 등의 금단 증상도 나타난다.그렇지 않으면 중독되지 않는다고 해도 역시 허용량은 알아둬야 한다.

참고로 식품안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성인 남성에서 하루 0.4g이 안전한 카페인 섭취량으로 알려져 있다.커피라면 머그컵 서너 잔 분량이다.

과음하고 있을까?라고 느끼는 사람은 이를 기준으로 섭취량을 재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카페인

정리

급성 중독에 이르는 카페인 섭취량은 커피로 치면 1시간에 머그컵 9잔 분량.사망하는 경우라면 40잔으로 보통이라면 도저히 마실 수 있는 양이 아니다.

그러나 상용하고 있으면 각성 작용이 잘 듣지 않게 되는 것이나,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정제가 나돌고 있는 것이 겹쳐, 치사량에 이르러 버리는 케이스도 분명히 있다.

졸음을 깨고 의지하더라도 질릴 때까지 응급처치라고 생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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