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특징, 영양·효능, 고르는 법, 저장 방법, 품종 등, 알아두고 싶은 커피의 기초 지식.

커피의 특징은.

커피는 커피콩(커피 열매에서 외피와 과육을 제거한 씨앗)을 볶아 가루로 만든 것에서 뜨거운 물이나 물로 성분을 추출한 액체이다.
인스턴트커피는 이 추출물을 건조시킨 것으로 커피 농축액을 뿌려 열풍에 건조시킨 스프레이건조 타입과 커피 농축액을 한 번 얼려 분쇄한 후 진공건조시킨 동결건조 타입 등이 있다.
캔커피나 보틀커피는 100g 속 생두 분량에 따라 ‘커피’, ‘커피음료’, ‘커피가 들어간 청량음료’ 분류 표시가 있다.

커피의 영양·효능.

커피의 주성분은 물이며, 100g 중 98.6g이 수분이다.
그래서 영양소와 칼로리가 거의 없다.
커피의 약용 성분은 카페인을 포함한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기분을 좋게 하고 뇌의 활동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고 이뇨 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출하기 쉽게 한다.
그래서 식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이치에 맞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면 수면부족, 위산분비과다로 인한 복통과 위궤양이 오거나 이뇨작용에 의해 미네랄 등도 함께 배출하여 탈수증상과 영양부족이 올 수 있다고 하여 커피의 과음은 좋지 않다.
다른 커피들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클로로젠산과 같은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그것은 카페인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커피 향, 쓴맛, 갈색 등은 폴리페놀 때문이다.
클로로겐산과 같은 폴리페놀은 암, 당뇨병, 동맥경화와 같은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를 고르는 방법.

갈은 커피는 풍미가 빠르게 희석되기 때문에 원두 그대로 구입하여 마시기 직전에 갈아주는 것이 좋다.
커피를 원두로 구입할 경우에는 원두의 크기가 갖추어져 있고 이물질 등이 섞이지 않아 기름이 떠 있지 않은 것을 선택합시다.

커피 저장 방법.

커피는 빛과 공기에 약하기 때문에 1주일에서 10일 정도 보관할 경우 차광성이 있고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상온에 보관한다.
여름이나 2주 정도 보관할 경우에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커피는 냉장고 냄새를 흡수하기 쉽기 때문에 지퍼백 같은 완전히 밀폐될 수 있는 용기(봉지)에 넣어 공기를 빼고 저장한다.
한 달 이상 보관할 경우 완전히 밀폐된 알루미늄 백에 커피를 넣고 공기를 빼 냉동실에 보관한다.

커피의 품종.

아라비카 종, 랍스타 종, 리베리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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