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중성지방/혈당에 이상이 있다.
왠지 모르게 익숙해져서 나도 모르게 방치해 버리는 당뇨나 고혈압, 지질 이상.
증상으로는 몸에는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을 방치하면 다른 위험인자 등이 더해져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진행돼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뇌나 심장을 확인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난 8년간 2177명의 운전자들이 건강으로 인한 사고를 겪었다. 그 중 사망한 운전자 374명의 질병별 내역은 심장질환이 54%, 뇌질환이 11%, 대동맥류 및 해리가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를 일으킨 질병 중 뇌/심장 질환이나 이상이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와 심장 질환은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본인은 병에 대한 자각이 없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예상된다. 이러한 건강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뇌 검진이나 뇌 검진을 받아 뇌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상이 있을 때는 조기발견으로 이어져 건강 관련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큰 사고를 내기 전에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매일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사람.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면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져 건강상태를 악화시킨다.
졸음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수면무호흡증(SAS)이다.
SAS란 수면 중 호흡이 멈춘 상태(무호흡) 또는 호흡이 약해진 상태(저호흡)가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상태로, 잠든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더라도 몸의 산소가 줄어들면서 산소부족을 보충하고자 뇌와 몸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러면 수면뿐만 아니라 낮 동안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운전할 때도 졸음이 생긴다. 미국 조사에 따르면 SAS 환자들은 정상인들보다 교통사고율이 더 높다.
아프면 운전은 다시 할 수 있니?
특정 질병 등으로 운전을 중단한 사람이 운전을 재개하고 싶다면 ‘의사의 판단’과 ‘도도부현 공안위원회(면허센터)’의 허가가 필요하다.
면허를 갱신하는 것은 또한 의무이며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보고해야 한다.
뇌경색을 비롯한 뇌혈관질환이 발생한 적이 있는 사람은 자동차 운전으로 사고 등을 일으킬 위험이 정상인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주치의에게 ‘운전을 재개해도 되는지’ 상담을 하고 안전하게 운전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갑시다.
뇌 혈관 손상은 도로 교통법에서 특정한 질병에 해당한다. 뇌혈관 장애로 인해 자동차의 안전한 운전에 지장을 주는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면 자동차운전사상행위처벌법으로 처벌받는다.
또 뇌혈관 장애 발병 후 운전 재개를 할 경우 사전에 면허센터(공안위원회)의 운전적성 상담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이는 도로교통법에서 ‘운전면허 취소·정지의 대상이 되는 특정 질병 등’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사고를 낸 이후로는 늦었다!
그렇다면 이런 질병이나 몸살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가 없을 때부터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재검사가 되지 않도록 그때만 건강을 의식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가?
뇌 질환과 심장 질환은 나쁜 생활습관에서 비만으로 이어져 큰 질병으로 발전한다. 뇌나 심장 질환의 조기 발견은 건강검진만으로는 알 수 없을 수도 있으니 기억해 둡시다.
또한, 교통사고는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연루시킬 경우 피해자의 소중한 생명과 시간을 앗아가고 그 가족의 삶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뇌와 심장 상태를 체크하여 건강 기인 사고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자각증상이 없을 때부터 예방해 나가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