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수명을 알리는 신호.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수명을 알리는 사인이 나와 있을 수 있다. 사인을 깨닫고 수명을 맞이하기 전에 부품 교체 등을 한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인이 있는지 소개하겠다.
수명이 다가왔을 때 나오는 증상이다.
수명이 다했을 때 나오는 사인을 꼼꼼히 살펴보자.
[이상한 소리가 난다]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소리가 나게 된다면 수명의 사인이다. 퀴인이나 카친카틴 등 이음이 나는 경우 HDD 수명의 사인일 수 있다. 그 외에는 냉각팬 수명 때에도 이음이 난다.
탄 냄새가 나다.
탄 냄새가 나면 전원 유닛이나 내부 회선, 냉각 팬 등의 고장이 생각된다. 사용을 계속하면 발화할 수 있으므로 즉시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각팬이나 전원 주변에 먼지가 묻지 않았는지도 확인해 주기 바란다.
[자주 얼어붙는다]
멈추는 경우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메모리 부족, HDD의 고장이나 용량의 부족, 냉각팬의 고장 등이다. HDD 고장의 경우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먹통이 되는 빈도가 높아지면 주의가 필요하다.
갑자기 전원이 꺼진다.
갑자기 전원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냉각팬의 고장이나 전원유닛의 고장이 생각될 것이다. 열에 약한 PC가 냉각팬 고장으로 부하가 걸려 전원이 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HDD나 메인보드의 고장을 생각할 수 있다.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일이 늘어나면 수리나 교체를 고려하자.
[기동하지 않는다]
전원을 켜고 PC가 부팅되지 않는 경우에도 메인보드나 HDD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전원이 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나타나면 수리나 교체를 검토하기 바란다.
[충전이 안됨]
충전이 안 된다면 배터리 수명일 것이다. 소모품이기 때문에 2~3년이면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다. AC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면 2~3년 사용하면 초기 용량의 약 절반이 된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AC 어댑터를 꽂은 채 장시간 사용하거나 충전 완료 후 AC 어댑터를 연결한 채 완충하면 열화가 빨라지므로 주의하자. 배터리 충전 중 불이 켜지지 않는 등 PC에 반응이 없다면 PC에 어떤 원인이 있어 충전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충전 램프를 확인해 주기 바란다.
컴퓨터의 수명을 연장하는 요령.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데이터가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고 싶은 것이다. 컴퓨터 수명을 늘리는 데는 몇 가지 팁이 있다.
적절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사용한다.
컴퓨터는 정밀 기기이다.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고장을 앞당기거나 수명을 줄인다. 제대로 컴퓨터에 적합한 환경에서 사용하길 바란다.
[열 대책을 세우다]
컴퓨터는 열에 약하다. 그 때문에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장소나 온도가 높은 방에서의 사용은 피하자. 온도가 높아지면 동작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등의 트러블도 일어나기 쉬우니 주의하자. 냉각대를 사용하는 등의 대책을 취해 주길 바란다.
[부지런히 청소하기]
흡배기에 쓰레기나 먼지가 쌓이면 컴퓨터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열이 쌓이는 원인이 된다. 흡배기 주변에 물건은 두지 말고 먼지를 쌓지 않도록 꼼꼼히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에 주의하기]
음료를 쏟는 등 컴퓨터에 수분이 가해지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 만약 음료를 쏟아버렸다면 당황하지 말고 전원을 끄고 전원 케이블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 제대로 수분을 닦아낸 후 전원을 켜고 동작 확인을 하자. 겨울에는 결로에도 주의하길 바란다. 결로가 붙어 있다면 우선 결로를 닦은 뒤 방 온도에 익숙해진 후 전원을 켜는 것이 좋다.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한다]
정밀 기계인 컴퓨터는 충격에 약하다. 데이터를 읽고 쓰는 동안 충격을 받으면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다. 들고 다닐 경우에는 케이스에 넣어 옮기는 등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유의하자.
[디스크 정리를 하다]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자.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면 작동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장시간 전원을 켜 놓지 않는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끄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주 전원을 켜고 끄기를 반복하면 HDD에 부하가 걸리게 된다. 만약 네가 한 시간 안에 일을 다시 시작한다면, 잠을 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컴퓨터가 수명을 맞이했을 때의 대처법.
컴퓨터가 수명을 맞이할 경우 수리와 교체 중 어느 것이 좋을지 고민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수리와 교체의 기준을 기억하자.
3년 미만이면 수리를 의뢰한다.
컴퓨터의 수명은 사용 방법에 따라 약 5년이다. 구입한 지 3년 미만으로 하자가 발생했다면 수명보다는 고장 가능성이 높다. 구입한 가게에 상담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4년 이상이면 교체한다.
구입한 지 4년 이상 지났다면 수명 가능성이 있다. 부품에 따라서는 수명을 맞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고장 부분을 수리해도 또 다음 부품이 수명을 맞이하면 수리를 반복하기 때문에 교체를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컴퓨터의 수명은 노트북의 경우 약 3 ~ 5 년이다. 각 파트에도 수명이 있다. 부품 교환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교체를 하는 편이 좋은 것도 있으므로 컴퓨터의 수명 사인은 놓치지 말자. 탄내가 나면 발화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사용을 중단하기 바란다. 충격이 가해지면 소중한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중하게 대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