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골기 쉬운 상황이다.

나는 보통 코를 골지 않지만, 특별한 때에만 코를 골 수 있다.

육체적인 혹은 정신적인 피로가 쌓이면, 그것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면서 깊은 잠을 많이 잔다. 혀와 목 근육은 깊은 잠을 잘 때 긴장을 가장 덜 하기 때문에 혀가 목으로 빠지고 기도가 좁아져 코를 골기 쉽다.

어떤 사람들은 술을 마실 때만 코를 골아. 알코올은 숙취가 있을 때 얼굴이 붓기 쉽도록 몸에 수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술에 취해 자는 동안 목이 붓고 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코를 골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여행이나 출장으로 호텔에 머무를 때만 코골이를 지적받는다. 호텔 방은 습도가 낮아서 코와 목이 건조해지기 쉽다. 코가 마르면 코 호흡이 어려워지고 입을 벌리고 입 호흡을 하게 된다. 입을 다물고 있는 동안, 위턱과 아래턱 사이에 있던 혀는 입을 벌리면 목에 쉽게 가라앉고 코를 골게 된다.

그냥 코고는 것과 무서운 코고는 것.

주변의 민폐를 떠나 본인이 푹 자고 다음날도 지장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코골이를 단순 코골이 혹은 원발성 코골이라고 한다. 베개의 높이나 잠을 자는 방향을 바꾸거나 시중에 나와 있는 간단한 용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코골이를 줄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코를 크게 골고 나면 호흡이 잠시 멈춘다. 걱정하며 보고 있으니 다시 코고는 소리가 시작된다…. 이런 일이 매일 밤 여러 번 반복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무호흡증이라는 질병일 수 있으니 빨리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코를 골지 않지만 갑자기 코를 골기 시작할 때도 큰 질병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뇌혈관 장애 등으로 의식 장애가 생기면 혀가 목으로 가라앉고 코를 골 수 있다. 깨어 있을 때 발작이 일어나면 알기 쉽지만, 잠들어 있을 때 뇌졸중 등이 일어나도 알아차리기 어렵다. 침대 파트너의 갑작스러운 코골이를 알아차렸을 때에는 몸을 가볍게 꼬집거나 하여 통증 자극으로 깨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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