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진짜 온도는 26도라는 설도 있다!? 태양상온설이란 대체?
여기서 태양의 온도에 관한 터무니없는 설을 소개하겠다.
세상에! 태양의 표면 온도는 6,000도가 아니라 26도라고 주장하는 설이 있는 것이다!
그 설이 말하길, 태양은 열을 내지 않고, T선이라는 방사선을 내뿜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T선이 지구 대기에 닿으면서 비로소 광선과 열로 변환된다는 것이다. 태양이 불꽃 덩어리처럼 보이는 것은 태양 주위에 있는 대기가 T선을 통과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한다.
참으로 대담한 설이지만, 이 태양상온설을 믿고 있는 학자는 꽤 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가치관을 크게 흔드는 기분이다….
다른 태양계 행성의 온도는 얼마나 되는가?
태양을 제외한 다른 태양계 행성들의 온도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알아봤다.
태양계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은 금성으로 900도에 달한대. 수성이 그 다음으로 800도, 그 외에는 모두 지구보다 차갑다고 한다.
금성보다 수성이 태양에 더 가까운데 수성이 온도가 낮은 것은 의외였다.
참고로 가장 온도가 낮은 행성은 해왕성으로 -330도라고 한다. 절대영도보다도 낮기 때문에 온갖 것이 얼어버리는 공포의 세계이다.
또한 인류가 이주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화성의 평균 온도는 -10도. 지구보다 많이 춥기 때문에 화성으로 이주할 경우에는 어느 정도 방한대책이 필요해지는 것 같다….

정리
이번에는 태양의 온도는 어느 정도인가, 라는 잡학을 소개했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6,000 도이다. 그리고 내부 온도는 1,500만 도에 달한다. 하지만 태양은 26도라는 설도 있기도 하지.
우리는 또한 다른 태양계 행성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가장 온도가 낮은 해왕성이 절대영도보다도 낮은 건 충격적이었다….
앞으로 인류가 태양까지 도달할 수 있는 날은 올까. 6,000도의 뜨거움을 견딜 수 있는 로켓을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