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 내장에서 비늘?

무위어는 플랑크톤이 주식일 텐데, 꽁치를 먹으면 내장에서 비늘이 나왔다! 라는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는 꽁치가 ‘봉받이 그물 잡이’라는 방법으로 포획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봉받이 그물잡이는 야간에 빛으로 물고기를 유인하여 그물로 한꺼번에 포획하는 어법이다.

그물로 한 번에 잡는다고 해서 깜짝 놀란 사람도 있을 거야. 그래, 그물 안은 출퇴근 러쉬 수준의 엉망진창 상태. 이때 떨어져 나간 비늘이 동료의 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절대로, 꽁치가 먹고 사는 것은 아니야!

물고기

정리

익숙한 꽁치와 정어리를 비롯해 작은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들에게는 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소화에 시간도 걸리지 않을 것 같은, 싱거운 식사를 끝없이 이어가고 있는 무위어… 왠지 안쓰럽게 느껴졌어….

아니… 플랑크톤도 의외로 맛있는가? 아니면 맛이라는 개념조차 없는가? 진상은 위가 없는 그들만이 아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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