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증상……고열 혹은 저체온증·부종·황달 등 다양하다.

그들은 주로 감염 증상을 보이지만, 많은 것들이 심각하다. 위와 중복되지만.

  • 38℃보다 높은 고열, 오한, 떨림.
  • 36℃ 미만의 저체온증, 차가운 피부.
  • 심박수가 분당 90회보다 많은 빈맥.
  • 호흡 수가 분당 20회보다 많은 다호흡, 숨가쁨.
  • 정신상태의 변화, 혼란 등의 의식저하.
  • 부종 또는 체액 증가.
  • 혈당 120mg/dl보다 높은 고혈당.
  • 저혈압이야.
  • 저산소증이 있다.
  • 소변의 양이 감소되었다.
  • 혈액이 잘 멈추지 않는 출혈 경향이 있다.
  • 배가 부르거나 장의 움직임이 없어지는 일레우스.
  • 황달이 있다.
  • 신체의 통증과 불쾌감.

증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패혈증 검사법.

패혈증의 경우, 혈액 검사에서 다음과 같은 소견을 볼 수 있다.

  • 백혈구가 μl당 12000개보다 많거나 4000개 미만이거나 아직 미숙한 백혈구가 10%보다 많다.
  • 염증으로 인해 증가하는 단백질 CRP는 2.0mg/dl보다 높다.
  • 호르몬의 한 종류인 프로카시토닌이라는 물질은 2.1ng/dl보다 높다.
  • 염증으로 증가하는 사이토카인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인 IL-6가 1000pg/ml보다 높다.

이 수치들은 심각한 감염을 의심하게 만든다. 다양한 수치를 보면서 어떤 원인으로 어떤 증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밝히겠다.

예를 들어, 위의 수치 외에도, 0.5mg/dl보다 높은 몸의 노폐물을 나타내는 Cretinine은 신부전을 의심할 수 있다. 피를 멈추는 데 필요한 혈소판 수가 μl당 10만개 미만이면 DIC(파종성혈관내응고증후군)를 의심할 수 있다. 황달의 원인인 비린 수치가 4mg/dl보다 높고 젖산이 2mmol/l보다 높으면 간 기능이 저하된 간부전을 의심할 수 있다.

이것들은 감염의 결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한다. 감염의 원인은 병원체이지만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인 진균, 원충, 기생충 등 다양하다. 패혈증을 일으키기 쉬운 것은 폐렴, 요로감염, 피부 및 장관 감염이며, 주요 세균으로는 포도상구균, 대장균, 여러 연쇄상구균 등이 있다.

패혈증 치료법·예방법.

패혈증에 대해서는, 일어나고 있는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가 시행된다. 원래 감염병의 치료법은 병원균에 대한 치료인데, 세균에는 항균제, 바이러스에는 항바이러스제, 진균에는 항진균제, 기생충에는 항기생충제를 사용한다.

게다가, 병원균에 대한 항균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면역글로불린이 투여될 수 있다.

패혈증으로 인한 심각한 질병으로는 신부전, DIC(전염성 혈관 내 응고 증후군)가 있다. 신부전에 걸리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유해물질이 쌓이기 때문에 투석이 필요하다. DIC에 대해서는 또 다른 치료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DIC( 파종성 혈관내응고증후군의 원인·증상·치료’를 참고하면 된다.

패혈증의 위험은 감염의 위험이라고 할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 1세 미만 신생아·영아, 면역기능이 저하돼 있거나 악성종양, 당뇨병이나 자가면역질환 등의 질병이 있다면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패혈증 위험도 높다.

패혈증 예방법은 무엇보다도 패혈증을 일으키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손 씻기, 마스크, 양치질, 규칙적인 생활,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백신이 있는 질병은 백신을 맞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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