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

마지막으로, 고통스러운 편두통 통증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설명합시다. 여기서는 아래의 3가지에 대해 소개하겠다.

  • 보냉제 등을 아픈 곳에 대다.
  •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쉬다.
  • 카페인 진통제를 먹어라.

긴장형 두통과 편두통은 두통의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대처 방법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긴장성 두통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긴장을 푸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편두통의 경우 몸을 따뜻하게 하면 뇌혈관 확장을 촉진하여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각각의 대처법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냉제 등을 아픈 곳에 바른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편두통은 뇌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에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식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뇌의 혈관을 식히고 수축시키는 것은 통증을 줄여준다. 따라서 냉각시트나 보냉제, 얼음베개 등을 아픈 곳에 대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와 목욕은 또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쉬기.

편두통은 머리를 움직이면 통증이 악화되기 때문에 최대한 안정을 취하며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누워서 자는 것이 좋을 것이다. 편두통은 또한 빛과 소리의 자극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쉬는 것이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마스크나 귀마개 등도 활용합시다.

카페인 진통제를 먹는다.

커피와 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켜 편두통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음이나 카페인 중독에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편두통의 전조가 보이면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통증이 경미하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두통약으로도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편두통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약으로 ‘트립탄’이라는 약이 있다. 편두통이 있을 때 바로 복용하면 편두통 증상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만성적으로 편두통 증상이 생기면 한 번 의료기관을 찾아 보는 것이 좋다.

편두통이 오래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한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통증이 동반되는 두통이나 돌발 두통 등은 질병의 징후일 수도 있다. 따라서 비정상적인 두통을 느낀다면 즉시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수준의 편두통이 지속될 경우에도 의료기관 상담을 권장한다. 그럴 때에는 통증의 정도나 빈도 등을 메모해 두고 가능한 한 정확하게 증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둡시다.

끝으로 말하자면.

편두통은 뇌혈관이 확장되면서 발생하는 두통을 말하며,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한 통증이 발생하고 수시간~수일에 걸쳐 통증이 지속되는 것도 편두통의 특성이다.

편두통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 음주·흡연, 여성호르몬의 변화 등이 꼽힌다. 혼동하기 쉬운 ‘긴장형 두통’과는 두통의 발생 기전도 대처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통이 지속된다면 환부를 식히거나 두통약을 먹고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쉬도록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료기관에서 약을 처방받아 편두통의 통증을 완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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