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독은 왜 ‘독’인거야?

프레리독의 유래에 관한 잡학소에서 개가 아닌데 왜 ‘개’라는 이름이 붙어있는걸까….

프레리독이 생활하는 초원은 코요테와 매 등 프레리독의 천적인 육식동물이 많이 살고 있다.

프레리독은 굴을 팠을 때 나온 흙을 담아 망을 보고 적이 오지 않는지 교대로 살피는데, 적을 발견했을 때 동료에게 알리는 울음소리가 개와 흡사하다고 한다.

이 울음소리에서 초원에 사는 개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프레리독이 초원을 만들고 있었어?

땅에 많은 굴을 파니 밭은 울퉁불퉁하게 거칠어지고, 가축이 굴에서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해서 해수(인간에게 해를 주는 동물) 취급을 받고 있는데….

실은 초원을 만들고 있는 것도 프레리독이다.

프레리독은 땅을 일구고 또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굴 근처의 풀을 베는데, 풀은 솎아진 덕분에 건강하게 뻗어나간다. 그리고 튼튼한 풀로 뒤덮인 초원이 생겨가고 동물들도 모여든다.

프레리독이 없어진 초원은 마구 황폐해지고 마지막에는 사막화된다고 한다.

프레리독 가족과의 스킨십이 너무 귀여워!

프레리독의 스킨십에 관한 잡학 프레리독은 매우 가족을 아끼는 동물이다. 어린이 방까지 만들 정도니까…. 가족 간의 스킨십도 애정이 듬뿍! 포옹도 하고 키스도 하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프레리독

정리

이번 잡학에서는 지하에 마을을 만들 정도의 건축가 프레리독에 대해 소개했다. 마치 인간의 집처럼 목적별 방을 만들다니, 너무 영리해!

마을을 만드는 것도, 일족에서 살고 싶다는 가족애 때문이겠지만, 너무 늘어나면, 근처에 사는 사람에게는 곤란한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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