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은 왜 ‘결신’이라고 쓰나?

하품에 결(結)이라는 한자가 쓰인 설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하나는 상형문자로 결(結)이 사람이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는 설이다.확실히 노래·부키·음 등 입을 벌리는 동작이 수반되는 한자에는 ‘결(結)’이 사용되고 있다.

또 하나는 침초자에 등장하는 결부라는 말. 이것은 입을 벌리다라는 뜻의 동사이고 이것이 명사로 변화 되었다는 설이다.

하품은 왜 옮을까?

감정이입(공감)으로 하품이 옮는다는 설이 있다.친구가 하품을 하다 보면 덩달아 해버리거나 TV 등에서 하품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끌려버린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남의 흉내를 낸다.이를 카멜레온 효과(무의사적 모방)라고 부른다.

사실 하품을 상상만 해도 유발된다고 하니 이런 하품에 대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품이 늘어난다고 한다.지금 이걸 읽고 있는 네가 하품을 하는 것은 분명 지루해서가 아니야! (쓰는 본인의 하품이 멈추지 않아)

하품

정리

이번 시간에는 하품이 왜 나오는가 하는 하품에 대한 잡학을 소개했다.어땠을까?

중요한 국면에서 하품을 해 버릴 것 같아 ‘나 바보인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제대로 뇌된장을 각성시키자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걸 알게 돼 안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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