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가죽 구두 손질 방법.
합성 가죽이 많이 사용되는 신발은 가볍고 입기 쉽다는 점에서도 인기가 있다. 손질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상적인 합성가죽 구두 손질 방법.
일상적인 관리의 기본은 진흙이나 먼지를 제대로 털어 놓는 것이다. 솔과 어퍼의 경계 등에는 특히 진흙 때가 묻기 쉽다. 쌓인 때를 그대로 두면 비오는 날 등에 물을 포함해 곰팡이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자. 부드러운 브러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진흙과 먼지를 떨어뜨린다. 마른 걸레로 다 지울 수 없는 얼룩은 물에 적셔 딱딱하게 짠 천으로 닦아내도록 하자.
합성가죽 가방을 관리하는 방법.
합피는 가방에도 많이 쓰인다. 가공하기 쉽고 패션성도 높은 인기 아이템이다. 햇볕에 노출되거나 비에 젖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상적인 합성가죽 가방 관리 방법.
손질 전에 가방 속 쓰레기나 먼지를 최대한 제거하고, 진흙 얼룩 등이 묻어 있으면 부드러운 칫솔 등을 사용해 부드럽게 문질러 주자. 합성가죽 가방에는 손때나 피지 때가 묻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의류용 중성세제(세련된 착용 중성세제)를 사용해 떼어내는 것이 좋다.
세련된 착용 중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 천에 포함시키고, 가방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듯 태핑해 얼룩을 흡착시키는 식이다. 이때 최대한 문지르지 않도록 해 얼룩을 천으로 옮기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다음으로 마른 천으로 똑같이 가볍게 태핑하면서 수분을 제거해 나간다. 마무리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 말리기를 하면 끝이야.
합성 가죽 소파 관리 방법.
소파는 손질도 중요하지만 열화 예방에도 착안하고 싶다. 합피는 태양의 자외선 때문에 열화되기 쉽다. 햇빛이 비치는 거실에 두고 싶어지는 곳인데, 그럴 때도 가급적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배치하자. 커버하는 방법으로도 OK다.
일상적인 합성 가죽 소파 손질 방법.
합성 가죽 소파 손질은 더러워지면 바로 대처하는 것이 기본이다. 부드러운 천과 세련된 착용 중성세제를 준비하고, 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녹이면 천에 포함시킨다. 나머지는 가방과 마찬가지로 꽉 쥔 다음 태핑하도록 하여 얼룩을 닦아낸다. 닦아낸 후에는 세제가 남지 않도록 물에 적신 천으로 역시 태핑을 한다. 마지막으로 마른 닦기를 하고 완료다.
합성 가죽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 관리하는 방법.
갓피 제품을 옷장에 넣어두고 있었더니 곰팡이가 피어버렸다는 경험을 한 분도 많지 않을까. 그럴 때의 손질 방법도 꼭 알아두자.
뒤집어서 햇볕에 말리다.
합피에 곰팡이를 발견하면 즉시 씻고 싶어질 수 있지만 수분을 포함시킴으로써 악화(곰팡이의 추가 번식)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우선은 표면의 곰팡이를 브러시로 지울 수 있는 만큼 떨어뜨린다. 마스크 등을 쓰면서 야외(베란다 등)에서 지내자.
그런 다음 물에 담가 꽉 짠 천으로 곰팡이를 닦아낸다. 깨끗해지면 뒤집어서 햇볕에 말리자. 합성 가죽은 자외선에 의해 열화되기 때문에 뒤집는 것이 핵심이다. 애초에 햇볕에 말리는 것이 NG 제품이라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에 말리면 된다.
베이킹 소다수로 닦아내다.
햇볕에 말린 곰팡이에는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 보자. 물(미지근한 물) 100ml에 베이킹 소다 1큰술을 녹여서 베이킹 소다수를 만든다. 천에 베이킹 소다수를 넣어 곰팡이를 닦아내다. 베이킹 소다는 약알칼리성이라 곰팡이에도 어느 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대로는 유분이 빠져나가 하얗게 되므로 보습크림을 바르거나 올리브유와 구연산을 1:1로 섞은 것을 바르는 등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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