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면 하트 모양! 사랑의 춤!

해마는 일부일처제로, 짝이 된 상대와 평생 붙어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판단하는 것도 신중하다.

꼬리를 물고 구애춤을 추다. 길어야 며칠씩이나 몸을 놀리다가 서로의 마음이 정해지면 마주하고 배를 붙여 암컷은 알을 낳는 것이다. 이것이 해마의 짝짓기이다.

마주보고 하트 모양이 되는 해마부부!

바닷속에서 촬영된 달달한 해마 부부의 영상이 바로 수컷 배에 알을 낳는 순간이다.

정말 하트 모양이 되다니…. 떨어지지 않도록 확실히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 귀엽네~.

그야말로 목숨을 건다! 출산할 때 목숨을 잃기도 한다.

출산 순간 수컷은 해초에 꼬리를 감아 얕고 빠른 호흡이 되면서 부들부들 몸을 흔들게…. 그리고, 무언가에 매달려, ‘훅, 훅, 후’하고 호흡을 가다듬고 단숨에 간다. 마치 인간의 ‘출산’ 같다.

아기가 배에 걸려 나오지 않으면 아빠도 목숨을 잃을 수 있대…. 바로 목숨을 건 출산이다.

태어난 아기 해마도, 작은데도 아빠와 같은 모습으로, 너무 귀여워~.

해마

정리

이번에는 해마 충격의 비밀에 대한 잡학을 소개했다. 그러고 보니 배가 불룩하게 불룩해진 해마를 TV에서 본 적이 있다. 저건 육아 중인 수컷이었구나….

두 마리가 마주한 모습이 하트 모양으로 보여 ‘부부 원만’과 ‘연애 성취’의 상징이기도 하다. 또한, 많은 아이를 낳기 때문에, 해마 모양을 한 ‘아기 보물’의 부적도 인기가 있다고 하니, 수상하고 싶은 사람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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