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와 관련된 지식.
원인과 3종류의 디스크.
추간판의 대부분은 노화, 외상, 물리적 스트레스, 흡연력, 유전적 요소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추간판탈출증은 발생 장소에 따라 ‘경추추간판탈출증’, ‘흉추간판탈출증’, ‘요추추간판탈출증’으로 분류된다.
경추디스크의 경우 경추에 있는 특히 움직임이 큰 제3경추와 제4경추 사이 등에 발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추추간판탈출증.
흉추간판탈출증은 흉추에 발생하지만, 추간판탈출증에 비해 발생 빈도가 낮다. 요추 디스크는 다섯 개의 요추 중 네 번째 요추와 다섯 번째 요추 또는 그 아래에 있는 천골 부위에 발생하기 쉽다.
요추 추간판 디스크.
추간판탈출증은 추간판에 물리적 외력이 가해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허리 디스크가 생겼다.
스포츠나 운동으로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거나 일상생활에서 무거운 짐을 갑자기 드는 것으로 허리디스크에 강한 압력이 가해져 수핵이라 불리는 디스크 중앙부에 있는 젤리 모양의 연골 자체가 튀어나와 허리디스크가 발생하기 쉬운 것으로 생각된다.
허리 굽혀펴기나 허리 굽혀펴기 같은 좋지 않은 자세, 장시간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나 중간 허리 같은 자세 자체도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는 반면, 나이가 들면서 수분이 손실돼 디스크가 탄력을 잃고 변형되면서 디스크가 생긴다.
척추에 부담을 주는, 구부리기, 구부리기, 비트는 동작이 많은 스포츠(야구나 농구, 수영, 체조)나 생활습관, 무리한 자세로의 작업이 장시간 지속되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흡연력이나 유전 등도 원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증상.
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은 목 통증, 요통 및 저림, 팔다리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배뇨 및 배변이 어려워지는 것 등이 있다.
특히 경추에서 발생하는 경추디스크에서는 목과 어깨·등 등 통증, 손 저림 등이 있고, 요추에서 발생하는 요추디스크에서는 요통과 하지 저림, 엉덩이 통증 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구부리거나 등을 구부리는 것은 통증과 같은 증상을 악화시키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흉추에서 발생하는 흉추디스크는 드물지만 하지 저림과 배뇨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진료 기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요통이 지속된다면 우선 정형외과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하지만 요통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고 특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내장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
환부를 식히는 등 며칠을 둘러봐도 나아지지 않는 경우, 통증이나 저림 등이 점차 퍼지고 있는 경우, 손이나 발 등에 힘이 들어가기 어려운 경우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하고,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이 있으면 조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검사.
의료기관에서는 허리디스크 진단 시 MRI 검사, X선 검사, CT 검사 등 영상진단이 이뤄진다. 엑스레이 검사는 척추 골절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부적인 검사 방법으로 검토되는 MRI 검사에서는 추간판 뇌핵의 돌출 모습과 신경이 압박되고 있는지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치료.
[약의 치료]
추간판탈출증 치료는 초기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 등을 이용한 보존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병 후 며칠 급성기에 염증이 생긴 상태일 때는 냉찜질이나 아이스백 등으로 환부를 식혀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만성적인 허리디스크의 경우 온찜질이나 온열요법 등으로 근육 뭉침을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할 때는 환부를 너무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을 유지하고,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등 진통제나 근육이완제 등을 이용해 약물치료를 실천한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이나 신경 주위에 주사로 국소마취제를 주입해 신경차단을 하기도 하며, 물리치료로 기구를 이용한 견인이나 마사지, 온열치료 등도 효과적일 수 있다. 추간판탈출증에 대한 신경 차단 치료는 통증 부위의 신경 근처에 염증을 억제하는 진통제를 주사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여 통증으로 상처를 입은 환부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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