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나 화장실의 환풍기 청소 방법.

  1. 환풍기의 전원을 끈다.
  2. 환풍기 주위를 양생하다.
  3. 커버나 프로펠러, 팬 등 뺄 수 있는 것을 떼어낸다.
  4. 각 부분을 싱크대에 놓고 부엌 매직 인을 불어넣는다.
  5. 정해진 시간 동안 방치하고 스펀지나 칫솔로 문질러 씻는다.
  6. 미지근한 물로 잘 헹구어 신문지 위에 올려 건조시킨다.
  7.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기름때 등이 거의 없는 욕실이나 화장실의 환풍기라면 이 흐름으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한편, 기름때가 메인인 주방의 환풍기에 대해서는 아래의 순서로 깨끗이 하자.

주방 환풍기 청소 방법.

  1. 환풍기의 전원을 끈다.
  2. 환풍기 주위를 양생하다.
  3. 커버나 프로펠러, 팬 등 뺄 수 있는 것을 떼어낸다.
  4. 싱크대 또는 욕조에 45L 크기의 쓰레기봉투 두 장을 포개어 펼친다.
  5. 쓰레기봉투 안에 40~50℃ 정도의 뜨거운 물을 각 파트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붓는다.
  6. 따뜻한 물 5L에 베이킹 소다 1/2컵을 푼다.
  7. 각 부분을 적시고 입을 가볍게 다물면 2시간 정도 방치한다.
  8. 시간이 되면 스펀지나 칫솔로 문질러 씻는다.
  9. 미지근한 물로 잘 헹굼.
  10. 남은 얼룩은 주방 매직 인을 사용하여 제거하고 다시 잘 헹군다.
  11. 신문지 등에 올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다.
  12.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원래대로 돌려놓는다.

다소 절차는 늘어나지만 기름때를 제대로 제거하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또한 욕실이나 화장실의 환풍기를 청소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말리는 동안 환풍기 본체의 손이 닿는 곳을 닦아 청소하여 깨끗하게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마지막으로 전원을 켜고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자.

업체에 청소를 의뢰한 경우는 얼마?

업체에 청소를 의뢰하면 비용이 들지만 반대로 스스로는 알아차리지 못하는 결함을 발견할 수 있거나 일어날 수 있는 트러블을 사전에 회피할 수 있는 등 장점도 많다. 비용은 역시 업체나 기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환풍기의 시끄러운 원인이 윤활유 부족일 경우의 대처방법.

다음으로 윤활유를 꽂는 방법을 살펴보자. 프로펠러 팬과 시로코 팬으로 나누어 해설해.

윤활유를 고르는 방법.

윤활유 부족으로 환풍기가 시끄러울 때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다이소 등에서 파는 윤활유를 꽂아보자. 이 경우 침투성이 높은 오일 스프레이가 아닌 미싱유 등의 윤활유를 선택하는 게 포인트다.

프로펠러 팬의 윤활유를 꽂는 방법.

  1. 환풍기의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차단기를 내린다.
  2. 사용 설명서의 순서대로 나사를 풀고 필터를 제거한다.
  3. 프로펠러가 회전하지 않도록 누르면서 환풍기 중앙에 있는 나사를 푼다.
  4. 프로펠러를 앞으로 당기도록 하여 떼어내다.
  5. 프로펠러의 ‘축’과 ‘심(막대 모양)’에 윤활유를 꽂는다.
  6. 반대 순서로 되돌리면 완료된다.

제조사나 형번에 따라 절차 및 주의점 등이 다를 수 있다.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작업에 임하는 것과, 본고에서 소개하는 절차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쪽(취설)을 우선시했으면 한다. 또한 기름이 고집스럽게 달라붙어 나사가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 적셔 짠 걸레로 닦아보거나 드라이기의 온풍을 아주 조금 쐬어 데운 후 시도해보자.

시로코 팬의 윤활유를 꽂는 방법.

  1. 환풍기의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차단기를 내린다.
  2.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정류판을 뗀다(정류판이 없으면 생략).
  3. 필터를 제거하다.
  4. 벨 마우스의 나사를 풀고 풀어라.
  5. 시로코 팬을 손으로 누르면서 중앙에 있는 나사를 푼다.
  6. 시로코 팬을 앞으로 당기듯이 떼어내다.
  7. 시로코 팬의 ‘축’과 ‘심’에 윤활유를 꽂는다.
  8. 반대 순서로 되돌리면 완료된다.

기본적인 흐름은 프로펠러 팬과 마찬가지로 어렵지는 않지만 역시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작업에 임하길 바란다. 또한 벨마우스란, 시로코 팬 본체의 앞 부분을 덮고 있는, 원형의 커버 같은 부품을 말한다. 청소하는 김에 윤활유를 꽂아 두면 효율이 좋을 것이다.

환풍기의 이상한 소리는 막을 수 있을까?

환풍기에는 아무래도 먼지 등의 오염이 쌓여 버린다. 그래서 완전히 예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정기적으로 청소나 윤활유를 꽂는 등의 손질을 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이를 계기로 꼭 반년이나 1년에 한 번 등 정기적인 관리에 유의하자.

그럼에도 환풍기가 시끄러워질 때는 본체 열화나 고장, 내부 녹 등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수리나 교환을 검토하자. 우선 사용하는 환풍기 제조사에 문의해 증상을 전달하고 수리해야 할지 교체해야 할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임대 건물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제조사가 아닌 오너나 관리 회사에 연락을 넣자.

결론은 다음과 같다.

환풍기 소리가 시끄럽다고 느낀다면 새로운 문제를 막기 위해서라도 방치하지 말고 빨리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얼룩 등 일회성인 것도 있으면 청소로 해소하는 경우도 많지만, 원인을 모르면 제조사나 오너, 관리회사 등에 연락을 해서 확실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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