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커버가 있으면 유기농 필터 청소와도 작별할 수 있다. 대청소는 물론 평소 관리도 편해지는 환풍기 커버는 꼭 챙기고 싶은 편의품목이다. 고르는 방법이나 주의점을 해설함과 동시에 추천 상품도 소개한다.
환풍기 커버란?
필터에 외장하는 것이 환풍기 커버이다.
‘환풍기 커버’ ‘환풍기 필터’ 등 비슷한 말이 있다. 어느 쪽이 어떻다는 명확한 정의는 없기 때문에 망설이는 분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환풍기에 원래부터 부속되어 있는 부품을 ‘필터’, 그 필터에 나중에 외장하는 아이템을 ‘환풍기 커버’로 풀이해 나간다.
환풍기 커버의 장단점.
필터에 환풍기 커버를 부착하면 원래 필터에 부착해야 할 기름때 등을 환풍기 커버가 잡아내 주기 때문에 필터가 잘 더러워지지 않게 된다. 이게 환풍기 커버의 가장 큰 장점일 거야. 더러워지면 일회용품이 많아 관리가 편한 것도 기쁘다.
반면 단점으로는 비싸지는 않지만 운영비가 드는 점, 난연성 제품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칫 옮겨붙었을 때 타버릴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들 수 있다.
환풍기 커버의 종류.
부직포는 널리 보급된 환풍기 커버이다. 가격이 싸고 일회용이 가능하다. 자석으로 환풍기에 직접 부착하는 것, 일단 필터를 떼어 덮고 환풍기 본체와 필터 사이에 끼우는 것 등이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크기나 모양으로 자를 수 있는 것, 두꺼운 것, 멋진 무늬나 무늬가 들어간 것도 있다.
한편 부직포보다도 비싸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유리섬유 환풍기 커버. 불연성이라 안전성도 높고 기름 흡수력도 높다. 다만 환풍기의 모양과 크기 등은 다양해 궁합에 따라 통기성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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