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생리는 어떤 느낌?
40대의 생리는 어떤 상태인지 아래에서 살펴봅시다.
생리 횟수가 줄어든다.
40대가 되면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생리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 매달 정해지던 생리가 2~3개월에 한 번이 되고 반년에 한 번이 되면서 결국 폐경이 될거야.
부정출혈할 수도 있다.
40대가 되면,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정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여성호르몬이 안정적으로 분비되지 않고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 주기가 증가하면서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생리불순에서 폐경으로.
갱년기가 되면 배란이 잘 되지 않거나 생리주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생리불순이 올 수 있다. 초기 갱년기에는 7일 이상 주기 연장이 있고, 폐경 1~3년 전에는 생리주기가 60일 이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통상 28일 주기였던 생리가 36일 주기가 되거나 다음 생리에서 21일 주기로 짧아지는 등 주기의 변동이 지속될 수 있다. 생리 불순 상태에서 생리가 끝나고 폐경이 되거나 갑자기 찌릿찌릿 폐경이 되는 등 시기는 사람마다 다양하다.
폐경을 가늠하는 포인트.
만약 내가 40대 이후로 생리를 잘 하지 못하게 된다면, 내가 어떻게 폐경을 확인해야 할까? 아래에서는 폐경을 가늠할 수 있는 포인트를 소개하겠다.
생리가 얼마나 안 오면 폐경?
일반적으로 40대 이상에서 1년 동안 생리가 오지 않으면 폐경으로 진단된다. 자궁을 제거한 경우 등으로 생리로 판단할 수 없거나 증상으로 판단할 수 없을 때는 혈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로 판단하기도 한다.
폐경의 평균 연령은?
폐경의 평균 나이는 약 51세에서 52세이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고 몇몇 사람들은 40대 초반이나 50대 후반에 폐경을 겪는다. 흡연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더 일찍 폐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
폐경에서 보이는 증상은?
폐경과 함께, 몇몇 사람들은 다양한 증상들로 고통받는다.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생리불순일 것이다. 생리가 자주 반복되고 그 후에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생리가 멈추기 전부터 평균 7년 가까이 지속되는 ‘핫플래시’라는 증상을 겪는 분도 많을 것이다.
뜨거운 플래시는 땀을 심하게 흘리고 얼굴이 홍조를 띠는 더위 현상이다. 더불어 폐경 전후에는 유방의 압통이나 집중력 저하, 신경과민, 수면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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