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을 복용하다.
생리불순은 냉증, 빈혈, 부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한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금연하기.
평소에 흡연하고 있어 생리가 오지 않으면 곤란하신 분은 흡연 습관을 재검토해 봅시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은 난소에 해롭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의 대사를 저해하여 난포의 질과 숫자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금연을 하여 난소가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시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
생리가 오지 않을 때,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목욕을 할 때는 온도를 38도에서 40도로 설정하고 천천히 몸을 따뜻하게 해라. 또한 자궁이 있는 하복부 부근에 핫팩을 붙이거나 복대를 둘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게다가,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골반 내의 혈류를 촉진시킬 수 있다. 생리불순인 분은 여름에도 가급적 차가운 음료를 마시거나 강한 냉방을 쐬는 등의 몸을 식히는 행동은 피합시다.
혈을 누르다.
생리 불순에는 혈을 누르는 것도 효과적이다. 몸에 있는 혈을 자극하면 혈류가 좋아지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는 ‘고코쿠’나 발바닥에 있는 ‘유센’을 추천한다. 특히 샘은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혈로 여겨진다.
편안하게 지내기.
안정적인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은 생리 불순에도 효과적이다.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 호르몬 분비가 잘 되지 않아 생리불순이 발생할 수 있다. 바쁜 매일 중에, 아로마를 넣은 욕조에 느긋하게 몸을 담그거나 허브티를 마시는 등, 자신이 진정할 수 있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릴랙스합시다.
끝으로 말하자면.
40대 후반이 되면 갱년기와 폐경이 다가오면서 생리불순이 생기기 쉽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쌓지 말고 몸을 식히지 않도록 하여 자신의 컨디션과 잘 어울리도록 합시다. 만약 생리불순과 더불어 복통 등 평소와 다른 신체적 불편함을 느낀다면 자궁이나 난소 등 큰 질병이 숨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빠른 병원진료를 유의하도록 합시다. 또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 알아차리기 쉽도록 평소 생리주기를 파악하거나 기초체온을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