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의 단위라고 하면 보통 시속으로 나타나지만 그런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속도의 단위인 마하.
소리의 속도와 같다면 ‘마하1’, 소리의 속도의 배라면 ‘마하2’로 소리의 속도를 기준으로 표현되는 이 단위. 어쨌든 ‘빠르다’는 것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어떤 의미에서 편리한 단위이지만 조금 의문을 가져본 적은 없을까?
원래 ‘마하’가 뭐야? 뭔가 울림이 멋있는데 무슨 말로 어떤 의미가 있지? 이번 잡학에서는 이 ‘마하’의 유래에 관해 알아봤다.
[생활잡학] 음속의 ‘마하’의 유래는?
[잡학해설] 에른스트 마허 교수는 어떤 사람?
명칭이나 학점의 유래가 인명에서 온 것은 비교적 흔한 일인데, 이 에른스트 마허 교수는 어떤 일을 한 인물일까?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였던 에른스트 마허 교수(18361916)는 초음속 기류 연구로 유명하다.일단 간단히 설명해 놓으면 ‘물체가 음속을 넘으면 공기에 충격파가 일어난다’는 현상을 증명했다고 한다.
이 업적을 따서 항공기사 야콥 애켈레이트에 의해 음속에 마하 단위가 붙여졌다.맞아, 내가 지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붙여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