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 ‘밀가루’. 면류와 빵은 물론 쿠키 등 과자도 밀가루가 없으면 만들 수 없다.현대인들은 밀가루가 없으면 무엇을 먹느냐 할 정도로 밀가루에 의지한 식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밀가루인데 어떤 용기로 팔리는지 알고 계실까?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금방 감이 오겠지만, 그렇게 쇼핑백이다.필자도 가끔 요리를 하기 때문에 밀가루를 사는데 옛날부터 왜 종이봉투인가 하고 의아해한다.

종이봉투라면 찢어져서 바닥에 털어버릴 수도 있고, 비닐봉지 등에 소분해서 팔아주면 필시 편리할 텐데….하지만 밀가루라고 하면 어느 상품이든 대체로 종이봉투라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음식잡학] 밀가루가 종이봉투에 들어있는 이유는?

[잡학 해설] 밀가루는 종이봉투에 넣지 않으면 굳는다…!

알아보니 밀가루가 종이봉투로 판매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그것은 밀가루는 밀폐된 상태라면 굳기 쉽고 습기에 의해 상하는 성질이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비닐이나 비닐봉지가 아니라 통기성이 좋은 종이봉투에 담겨 있다.

굳기 쉽다는 것은 밀가루의 주성분인 글루텐의 특성으로 외기에 닿지 않으면 품질을 떨어뜨린다고 한다.또 신선식품처럼 금방 썩지는 않지만 장기간 습기에 닿으면 이상한 냄새의 원인이 되고 만다.

현대에서 시판되고 있는 밀가루는 종이봉투에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선택해 습기를 억제하는 가공을 하고 있다고 한다.음, 그냥 종이봉투인 줄 알았는데 그런 세공이 되어 있다니 놀랍다.

덧붙여서 소분하고 싶을 때는 전용 저장 용기를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한다.막상 찾아보니 후추처럼 뿌려지는 기능성이 뛰어난 용기도 있었다.

그 모습은 이하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꼭 봐 주기 바란다.

밀가루를 이렇게 손쉽게 다룰 수 있다니 시대는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밀가루 수수께끼의 해명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사해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필자였다.

밀가루

정리

이번 잡학에서는 밀가루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밀가루 보존에 통기성이 필수였다니 금시초문이다.여러분도 밀가루 보존 방법에 신경을 써보길 바란다.

참고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가루요리는 타코야키다(같이 타코야키할 친구가 없어서 좀처럼 만들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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