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여러분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을까? 충분한 수면은 장시간의 수면이 아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탄탄한 시간(기준으로는 7시간 안팎)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

현대인은 수면의 양뿐만 아니라 그 수면의 질도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 현대인의 문제를 해소해 주는 것이 키위다. 수면 개선에 키위!? 의외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효과적이다.

이번 잡학에서는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키위의 효과에 대해 소개하겠다.

키위를 먹으면 수면의 질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자기 전에 키위를 먹으면 수면의 질이 올라간다?

2011년 대만 타이베이 의대가 키위와 수면의 관계에 대해 진행한 연구가 있다. 이 실험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24명을 모아 4주에 걸쳐 자기 한 시간 전에 키위 두 개를 먹도록 했다.

그러자 참가자들의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있었던 것이다. 구체적으로, 4주 만에 어떻게 수면의 질이 바뀌었는가 하면.

  •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시간이 35% 빨라졌다.
  • 수면의 총 시간이 13.1% 길어졌다.
  • 수면 중 중도 각성 시간이 28.9% 짧아졌다.
  • 주관적인 수면의 질이 42.4% 개선됐다.

놀라운 변화이다. 수면의 질·양 모두 크게 개선되고 있다. 효과가 애매한 쾌면 굿즈보다도 자기 전에 키위를 먹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어지는 효과다.

다만 현시점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일어나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키위에는 세로토닌이 많아서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실험 참가자들은 확실한 효과를 실감하고 있고(참가자 수가 적은 곳은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키위 자체는 영양소가 많은 과일이기 때문에 먹어뒀다가 손해 볼 일은 없을 것이다.

참고로, 나는 이 연구 결과를 믿고 매일 자기 한 시간 전에 키위를 먹는다. 지금으로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키위로 싱싱한 피부 만들기.

키위에는 미용의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C는 기미를 일으키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과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기능이 있다.

쾌면 효과 이외에 키위는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여자 들은 특히 먹어 보길 원한다. 키위를 먹고 싱싱한 피부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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