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그스름한 외관으로, 어딘지 모르게 느긋한 분위기의 하마. 물에 뜰 수 없다는 의외의 사실은 하마가 느릿느릿한 동물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만들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이 보면 놀라운 속도로 달리고 물속에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 잡학에서는 놀라운 하마의 신체 능력에 대해 소개하겠다.
하마는 수영할 수 없지만 육지에서는 빠르다.
하마는 수영을 하지 않지만 발이 빠르고 신체능력이 높다.
하마는 육상 동물 중에서 톱 클래스의 대형이며 움직임이 둔중해 보인다. 하마는 물속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하마의 몸은 물보다 무겁기 때문에 공기를 많이 들이마시지 않으면 몸이 가라앉아 버린다. 그 때문에 수영을 할 수 없다고도 한다. 전혀 수영을 못한다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깊이 빠져 빠져 죽은 하마도 있다고 한다. 적어도 수영은 잘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쓰면 육지든 물속이든 하마의 움직임은 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하마는 달리기가 빠르고 물바닥을 박차고 이동하는 움직임은 상당히 민첩하지.
하마의 몸은 물보다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영을 못한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육지에서는 인간보다 훨씬 빨리 달리며 발의 움직임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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