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와 밀림의 왕자라고 불리는 호랑이. 더불어 최강의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은 많기 때문에 어느 쪽이 강하냐고 화제가 되는 일도 많다.
사자가 강하다는 의견도 있고 호랑이가 강하다는 의견도 있어 둘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실제로는 야생에서 싸울 일이 없기 때문에 결론을 내기가 어렵다.
하지만 의외로 과거에는 사자와 호랑이가 싸웠던 경우가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잡학 기사에서는 사자와 호랑이가 싸운 결과에 대해 소개하겠다.
사자와 호랑이는 어느쪽이 강하니?
로마에서는 사자와 호랑이를 싸운 적이 있다.
사자와 호랑이 중 어느 쪽이 강한가 하는 것은 자주 논쟁이 된다. 사자는 백수의 왕이라고 불리며, 일반적으로 최강의 동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호랑이는 사자와 마찬가지로 고양이과의 육식동물이며, 사자보다 큰 것이 많다. 어느 쪽이 강한지 비교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다.
양자는 서식처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계에서 싸운다는 것은 우선 있을 수 없다.
호랑이가 더 크기 때문에 사자보다 강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다. 송곳니도 발톱도 호랑이가 더 길다고 한다.
사자와 호랑이를 싸우게 하는 시뮬레이션에서는 갈기가 목의 급소를 지키기 때문에 사자가 이기는 것으로 되어 있다. 참고로 사자의 갈기는 암컷에게도 날 수 있다.
하지만 사자가 이긴 것은 어디까지나 시뮬레이션일 뿐이다.
만약 사자와 호랑이가 실제로 싸운다면?
실제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둘 중 하나가 죽는 경우가 많다.
인간에게 사육되던 사자와 호랑이가 우연히 다투는 사태가 벌어지는 일이 있었다.
사자와 호랑이가 싸웠을 때의 결과는 기록을 보면 근소하게 사자가 이긴 횟수가 더 많아 6승 4패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우발적인 다툼이며, 구멍에서 머리를 내민 호랑이를 물어 죽인 것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대 로마에서는 사자와 호랑이를 싸우게 한 적이 있었다고 해. 그 결과는 호랑이가 이긴 횟수가 더 많아 7승 3패라고 한다.
단순히 이기고 별을 더하면 호랑이의 11승, 사자가 9승이 되어 호랑이가 조금 유리할지도 모른다.
갈기가 공격을 막기 때문에 사자가 유리하다고도 했지만, 이 숫자를 보는 한 체격 차이를 뒤집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양측에 큰 힘의 차이가 없다는 것도 분명할 것이다. 갈기가 어느 정도를 유효하게 작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몸집이 같은 크기라면 사자가 유리할 수도 있다.
참고로 사자와 호랑이를 교배시킨 라이거는 부모보다도 몸집이 큰 생물이 된다. 그래서 라이거가 최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래 동영상은 라이거를 촬영한 것이다.
하지만 라이거는 선천적으로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이 약하고 스태미너가 없다. 실제 라이거는 몸집이 커도 약하다고 한다. 이종교배시킨 생물에는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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