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수족관의 돌고래 쇼는 몇 번을 봐도 설레는 것이다. 신호에 맞춰 물속에서 점프! 큰 고리를 빠져나가거나, 여러 마리의 돌고래가 모여 튀듯이 헤엄치는 모습에, 아이도 어른도 못 박게 된다.

잘 훈련되어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지만 돌고래가 점프하는 행동은 수족관 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원래 그들은 점프를 하는 것이다.

야생 돌고래가 바다를 나는 것처럼 헤엄치는 모습을 텔레비전 영상 등으로 본 적이 없을까. 어느 쪽이냐 하면 바닷속을 헤엄치는 돌고래보다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점프하면서 헤엄치는 모습이 더 인상이 강한 것 같기도 하다.

거기서 문득 떠오르는 의문이 있다…. 애초에 왜 점프하고 있는 걸까.

그래서 이번 잡학 기사에서는 돌고래가 점프하는 이유에 다가가 봤어!

돌고래가 점프하는 것은 왜?

돌고래가 점프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돌고래는 왜 점프하는 걸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행동으로 점프하는 것도 있고, “오!”라고 태클 걸고 싶어지는 것까지, 이유는 실로 다양하다!

수컷이 암컷에게 어필하는 구애 행동.

높이 점프할수록 물에 빠졌을 때 더 많은 거품이 생긴다. 암컷은 수컷이 얼마나 높이 점프했는지를 이 거품의 양으로 판정한다고 한다. 즉 더 생기가 좋은 수컷을 점프 높이로 품평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시 돌고래의 세계에서도 운동신경이 좋은 남자는 인기인 것 같다.

몸을 깨끗하게 하고 있다.

돌고래의 몸에는 빨판상어나 기생충이 잘 달라붙는다. 또한 돌고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피부로 변하기 때문에 오래된 피부가 벗겨진 후 표면에 남기 쉽다. 인간의 몸에서 말하는 때 같은 것일까….

돌고래는 점프하여 이 방해되는 것들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한다.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보다 빨리 수영할 수 있다던가. 확실히 돌고래의 몸은 항상 매끈매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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