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모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일이 많은 현대 사회. 잘 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잘 푸는 방법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하고 노래하고 먹고… 스트레스 발산법은 사람마다 제각각.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능숙하게 스트레스 사회를 마주하는 일은 우리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스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실 스트레스를 쌓고 있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다. 인간 이외의 동물 들에게도 스트레스는 쌓여 있다. 그 중에는 깜짝 놀랄 만한 스트레스 발산법을 가지고 있는 동물도 있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문어의 스트레스 발산 방법. 놀라운 잡학을 보아라!
문어는 스트레스로 자신의 다리를 물어뜯는다.
강한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문어의 “자해행위”!
문어는 매우 머리가 좋은 동물. 스스로 생각하고 도구를 구사할 수도 있는 바다의 현자인 것이다. 그 똑똑함 때문인지, 그들은 종종 인간처럼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강한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인간도 자포자기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문어도 마찬가지. 그들은 무려 자신의 발을 먹어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다리를 뜯어버리거나, 먹고 먹기를 시작하거나…. 이러한 행동은 일종의 히스테리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행해지는데, 인간에게 잡혀 갇혔을 때 등에도 이런 히스테리 행동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더 슬프게도 문어가 히스테리로 뜯어먹은 다리는 다시는 나오지 않는거야….
기본적으로 문어 다리는 재생한다. 외적에게 잡아먹히거나 몸을 지키기 위해 다리를 희생하거나 하는 등, 스트레스 이외에도 문어의 다리는 종종 잃어버린다. 그런 경우는 칼집에서 새로운 발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 발을 먹어버린 경우는 따로. 메커니즘은 수수께끼이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자해 행위로 잃은 다리는 다시는 자라지 않는다.
문어에게 다리는 몸의 사령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야. 그런 소중한 발을 스스로 먹어버리다니….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자해 행위.
너무 슬퍼. 문어가 꼭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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